[속보]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멀티 메달'은 아쉽게 실패 작성일 02-18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슬로프스타일 결선서 최고 34.18점... 입상 불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8/0000915022_001_2026021823571048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노보더 신성 유승은이 1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리비뇨=뉴스1</em></span><br><br>한국 스노보드 빅에어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은(18)의 멀티 메달이 아쉽게 불발됐다. <br><br>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1·2·3차 시기 최고 점수 34.18점을 받아 입상에 실패했다.<br><br>슬로프스타일은 경사진 코스 위에 위치한 여러 장애물 위에서 트릭과 점프를 구사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당초 1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리비뇨의 기상 악화 탓에 하루 밀린 이날 진행됐다.<br><br>1차 시기에 20.70점으로 10위에 머물렀던 유승은은 2차 시기에 34.18로 7위에 올라섰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끝내 경쟁자들을 넘지 못했다. 예선전 선전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다. 그는 앞서 15일 열린 예선에서 깔끔한 연기를 바탕으로 1차 런에서 76.80점을 기록, 전체 30명 중 3위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비록 멀티 메달 수확엔 실패했지만, 유승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굵직한 발자국을 남겼다. 그는 10일 끝난 빅에어 종목에서 합산 171.00을 받아 한국 여자선수 사상 최초로 스노보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8/0000915022_002_20260218235710508.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올 시즌 첫 공식전 1골·3도움 맹활약 02-18 다음 최대철 "김동완, 대포 카메라 들고 딸 졸업식 참석"(라스)[종합]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