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밀라노 패럴림픽 개회식 불참…러시아 참가 반발 작성일 02-18 3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우크라이나 체육부 장관 "대회엔 정상적으로 참가할 것"</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8/PRU20260212762901009_P4_20260218234212248.jpg" alt="" /><em class="img_desc">우크라이나 마트비이 비드니이 체육부 장관<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우크라이나가 다음 달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개회식 등 공식 행사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단의 정상 참가 결정에 따른 반발 조처다.<br><br>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마트비이 비드니이 체육부 장관은 18일 이 같은 입장을 발표한 뒤 "우리 선수단은 대회 기간 어떤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대회엔 정상적으로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이날 러시아 선수 6명, 벨라루스 선수 4명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출전을 허용하고 자국 국기 사용과 국가 연주 등을 승인했다.<br><br> IPC는 2022년 3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국제대회 개최 불허 및 출전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고, 지난해 8월 서울 총회에서 두 국가의 회원 자격을 복권했다.<br><br> 러시아가 패럴림픽에 국가 자격으로 선수단을 파견하는 건 2014 소치 동계 패럴림픽 이래 12년 만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두 번 미스는 없다" AI 같았던 컬링 김은지, 스웨덴전 이 장면에서 캬~~ [지금 올림픽] 02-18 다음 '라스트 댄스' 아닙니다! 차준환,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여정..."재정비할 시간 필요"→"세계 선수권 출전은 고민"[밀라노 현장]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