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2차 시기까지 최하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8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선 1차 이어 2차도 실패….마지막 3차 시기 남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8/NISI20260218_0001031830_web_20260218225624_20260218233218938.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 유승은. 2026.02.18.</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유승은(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2차 시기도 클린하지 못했다.<br><br>유승은은 1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2차 시기에서 34.18점을 받아 12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br><br>1차 시기(20.70점)에서 세 번째 코스를 통과하다가 착지 과정에서 미끄러졌던 유승은은 2차 시기에선 첫 과제인 레일에서 착지하다 손이 닿은 데 이어 마지막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찧었다.<br><br>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br>유승은은 지난 15일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전체 3위(76.80점)로 결선에 올랐다.<br><br>12명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결선은 1~3차 시기를 치러 가장 좋은 점수를 최종 성적으로 삼아 순위를 가린다.<br><br>애초 이번 결선은 1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탈리아 리비뇨 지역 폭설로 하루 연기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처럼 3차 시기 대역전극?' 유승은, 2차 시기서도 아쉬운 착지...34.18점 '최하위' 02-18 다음 “딱 하나 없는 건 멋진 남자친구”…금메달딴 선수 코치 발언에 논란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