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설 인증합니다” 금메달만 10개!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단일 대회 최초 6관왕 향한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8 3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8/0001218096_001_20260218231413785.jpg" alt="" /></span></td></tr><tr><td>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리빙레전드’ 요한네스 클레보. 사진 | 테세로=AFP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8/0001218096_002_20260218231413842.jpg" alt="" /></span></td></tr><tr><td>사진 | 테세로=AFP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리빙레전드’ 요한네스 클레보(29·노르웨이)가 자신의 지닌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을 10개로 늘렸다.<br><br>클레보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팀 스프린트 결승에서 에이나르 헤데가르트와 호흡을 맞춰 우승했다.<br><br>팀 스프린트는 두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각각 1.5㎞ 남짓 코스를 한 명이 세 차례씩 달려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이다.<br><br>클레보는 지난 15일 남자 4×7.5㎞ 계주에 출전해 금메달을 합작한 헤데가르트와 호흡을 맞춰 18분28초98을 기록, 미국의 벤 오그던-거스 슈마허(18분 30초 35)를 1초37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품었다.<br><br>클레보는 이번 대회 10㎞+10㎞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7.5㎞ 계주 단체전, 팀 스프린트까지 정상에 오르며 5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계주에서 통산 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1위로 올라선 그는 1개를 추가하며 두 자릿수 금메달리스트로 거듭났다.<br><br>2018년 평창 대회에서 3관왕,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그는 이번 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일인자임을 증명했다.<br><br>역대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클레보와 더불어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나선 에릭 하이든(미국)이 5관왕(500m·1000m·1500m·5000m·1만m)이 5관왕에 올랐다. 클레보가 21일 열리는 50㎞ 매스스타트에서도 금메달을 얻으면 하이든을 넘어 단일 대회 최초 6관왕 신화를 쓸 수 있다.<br><br>동·하계 통틀어 역대 최다 금메달은 미국 수영의 리빙레전드인 마이클 펠프스로 23개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노르웨이 컬링팀, 파격 '피에로 바지' 또 입은 이유…뭉클한 사연 02-18 다음 성시경, 20일 지옥 다이어트…"내가 불행해야 살 빠져" 고백 ('먹을텐데')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