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지 도중 '미끌'...스노보드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승 1차 시기 20.70점 [2026 밀라노] 작성일 02-18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8/0000385807_001_20260218230018822.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스노보드 '신성' 유승은(성복고)이 슬로프스타일 1차 시기 연기 도중 아쉽게 미끄러졌다.<br><br>유승은은 1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승전 1차 시기에서 20.70점을 받았다. <br><br>10번째로 출격한 유승은은 첫 섹션 레일을 깔끔하게 타며 출발했다. 하지만 두 번째 레일을 타던 도중 강한 충격을 받아 착지 도중 아쉽게 미끄러졌다. 바로 직후 점프 구간은 연기하지 못하고 바로 통과하고 말았다. <br><br>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은 점프, 레일, 테이블, 박스 등 다양한 장애물을 점프로 통과하며 허공에서 연기를 선보이는 종목으로 30명 가운데 상위 12명이 결승에 오른다.<br><br>결승은 1, 2, 3차 시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최종 점수로 반영해 메달을 겨룬다. <br><br>유승은은 앞서 열린 슬로프스타일 예선 1,2차 시기에서 최고 점수 76.80점을 받아 30명 가운데 전체 3위로 결승에 여유롭게 안착했다. <br><br>본디 결승전은 전날인 17일 오후 9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다.<br><br>그러나 폭설이 내리는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최종적으로 경기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br><br>유승은은 앞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성 선수로는 설상종목 최초 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멀티메달' 도전하는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아쉬운 1차 시기...20.70점 '10위' 02-18 다음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 23위 탈락...결선 진출 무산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