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金金 터졌다! 中 금메달 '콸콸'…스노보드 쑤이밍+프리스타일스키 쉬멍타오 주인공→'NO GOLD 수모' 끝+14위 점프 (2024 밀라노) 작성일 02-1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363_001_2026021822421339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개막 열이틀 째에 금메달 두 개를 한시간 간격으로 수확했다.<br><br>메달 순위도 기존 19위에서 14위로 뛰어올랐다.<br><br>중국은 18일(한국시간)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슈퍼스타 쑤이밍이 선수단에 뒤늦은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이어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에어리얼에서 쉬멍타오가 두 번째 금메달을 보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363_002_20260218224213456.jpg" alt="" /></span><br><br>먼저 쑤이밍은 예선 8위 부진을 딛고 결승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br><br>쑤이밍은 1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1차 시기 때 기록한 82.41점에 힘입어 하세가와 다이가(일본·82.13점), 제이크 캔터(미국·79.36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쑤이밍은 4년 전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 예선에선 30명 중 8위에 그쳐 입상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쑤이밍은 주종목이었던 지난 8일 남자 빅에어에서 일본 선수들에 밀려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363_003_20260218224213509.jpg" alt="" /></span><br><br>하지만 쑤이밍은 1~3차 시기 같은 연기를 펼치는 안정적인 전략으로 우승을 일궈냈다.<br><br>1차 시기에서 레일 구간 3개를 무난히 성공시킨 쑤이밍은 3개의 점프 구간에서도 높고 안정적인 점프로 점수를 추가했다. 마지막 점프에선 최고난도 1980도보다는 백사이드 1800도(5바퀴)를 성공시키면서 82.41점을 확보했다. 2~3차 시기에선 1차 시기 점수를 넘지 못했다.<br><br>4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18살의 나이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하나씩 거머쥐었던 쑤이밍은 이번 대회에선 금1 동1로 마무리했다.<br><br>이어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에어리얼에선 쉬멍타오와 샤오치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363_004_20260218224213565.jpg" alt="" /></span><br><br>에어리얼 스키는 두 발을 모으고 점프대에서 도약한 뒤 공중 동작으로 평가를 받는 종목이다.<br><br>쉬멍타오는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6명이 겨루는 결승에 오른 뒤 112.90점을 얻어 우승했다. <br><br>1990년생으로 올해 36살인 쉬멍타오는 2014 소치 올림픽 은메달, 직전 대회인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이 종목 2연패이자 세 번째 메달 획득을 일궈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363_005_20260218224213610.jpg" alt="" /></span><br><br>호주의 다니엘레 스콧이 102.17점으로 은메달을 따낸 가운데 샤오치가 101.90점으로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중국은 2018 평창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공판위가 4위를 차지하면서 이 종목 최강임을 알렸다.<br><br>중국은 17일까지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3개를 얻는데 그쳤다. 4년 전 홈에서 금메달 9개를 챙긴 것과 180도 다른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br><br>18일 금메달 2개를 일궈내면서 19위였던 순위를 14위까지 끌어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363_006_20260218224213661.jpg" alt="" /></span><br><br>중국은 에어리얼 남자 개인, 혼성 단체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어 폐막 전까지 금메달을 2~3개 더 추가하는 게 가능하다는 평가다. 여자 슈퍼스타 구아이링의 주종목인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하프파이프도 남아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에 닿은 故 밀바 딸의 찬사 "어머니곡 써줘서 감사... 넘어지고 다시 일어선 모습 숭고했다" [밀라노 현장] 02-18 다음 질주하는 클레보, 크로스컨트리 대회 5관왕…개인 통산 10번째 金[2026 동계올림픽]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