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제왕 클레보, 5관왕·10번째 金[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8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8/0002601839_001_20260218223208231.jpg" alt="" /></span></td></tr><tr><td>18일 노르웨이의 요하네스 회슬로트 클레보가 2026년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팀 스프린트 프리 종목에서 이탈리아 테세로에서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그는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 이 대회 5관왕에 올랐다. [AP]</td></tr></table><br><br><b>21일 매스스타트서 6관왕 도전</b><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크로스컨트리의 제왕 요한네스 클레보(29·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첫 5관왕을 달성했다. 올림픽 통산 금메달은 10개로 늘렸다.<br><br>클레보는 1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팀 스프린트 결승에서 에이나르 헤데가르트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합작했다. 팀 스프린트는 두 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각각 1.5㎞ 남짓한 코스를 한 명이 세 차례씩 달려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br><br>클레보는 지난 15일 남자 4×7.5㎞ 계주에도 헤데가르트와 함께 출전해 18분 28초 98을 기록, 미국의 벤 오그던-거스 슈마허 조(18분 30초 35)를 1초37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클레보는 이번 대회 10㎞+10㎞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7.5㎞ 계주 단체전, 팀 스프린트를 휩쓸며 5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최초로 4관왕에 오른 클레보는 5관왕 고지도 선점했다.<br><br>계주 종목 우승으로 통산 9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1위로 올라섰던 클레보는 이 기록을 10개로 늘렸다.<br><br>클레보는 2018년 평창 대회 3관왕과 2022년 베이징 대회 2관왕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5관왕을 내달리며 10개의 금메달을 모았다.<br><br>동·하계 대회를 통틀어 역대 최다 올림픽 금메달은 수영 레전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수집한 23개다.<br><br>더불어 클레보는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의 에릭 하이든(미국)이 5관왕(500m·1000m·1500m, 5000m, 1만m)에 오르며 작성했던 ‘역대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과 타이를 이루는 기쁨도 맛봤다.<br><br>클레보는 오는 21일 치러지는 50㎞ 매스스타트에도 출전할 예정이라 금메달을 추가하면 하이든을 넘어 46년 만에 단일 대회 최다관왕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폭설로 경기 급종료된 동계올림픽?…일본은 ‘억울하다’ 02-18 다음 하츠투하츠, 첫 팬미팅서 ‘RUDE!’ 최초 공개…독보적인 칼각 퍼포먼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