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클레보, 46년만에 동계 5관왕…통산 금메달 10개 작성일 02-18 3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8/0003503691_001_20260218222708125.jpg" alt="" /><em class="img_desc">1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팀 스프린트 프리 경기에서 노르웨이의 요하네스 클레보(앞)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크로스컨트리 스키 요한네스 클레보(29·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5관왕에 올랐다. 동계올림픽 5관왕은 1980년 스피드스케이팅 에릭 하이든(미국) 이후 46년 만이다. 또 개인 통산 금메달을 10개로 늘리면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하계·동계 올림픽을 통틀어서도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의 23개에 이은 두 번째다. <br> <br> 클레보는 18일(한국 시간) 남자 팀 스프린트 프리 종목에서 노르웨이 대표로 출전해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팀 스프린트는 두 선수가 팀을 이뤄 번갈아 1.5㎞ 코스를 세 차례씩 주행해 순위를 가리는 경기다. 에이나르 헤데고르와 호흡을 맞춘 클레보는 마지막 주행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이며 18분28초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은메달은 18분30초35를 기록한 미국이, 동메달은 18분32초29를 기록한 이탈리아가 차지했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8/0003503691_002_20260218222708199.jpg" alt="" /><em class="img_desc">1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팀 스프린트 프리 경기에서 노르웨이의 요하네스 클레보(앞)가 설원을 질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그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10㎞+10㎞ 스키애슬론 금메달을 시작으로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남자 4×7.5㎞ 계주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5개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br> <br> 클레보의 금메달 사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는 21일 열리는 50㎞ 매스스타트 정상까지 정복하면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6관왕에 등극한다. 그는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3관왕,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br> 관련자료 이전 女컬링, 스웨덴 격파… 4강 불씨 살렸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8 다음 '2종목 모두 톱10' 빙속 이나현 "다음엔 포디움 서겠다"[2026 동계올림픽]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