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항암 후 근황 "머리카락 다 빠지고 아기처럼 얇게 나와" (순풍 선우용여) [종합] 작성일 02-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EisWwa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afb8849547107e630dd7aba8a67ed55fc2c8da523104300c37310fa38cf1d4" dmcf-pid="0RDnOYrN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rtstoday/20260218220846497qawm.jpg" data-org-width="600" dmcf-mid="FZ938iV7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rtstoday/20260218220846497qa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34ff405b58e6c52ceae5da8e4e48f2bb632cd659feb7eae4ad9caa35910695" dmcf-pid="pewLIGmjy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항암 치료 후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931ce64504b38d3048d7131738fa7065d33ccb24b43e737e4132f84a0c19489" dmcf-pid="UdroCHsAyw"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멸치감자조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25fef8ffd343292fdceeb6afcdb684b4364e49b6745934a2e357d92d53530e6" dmcf-pid="uJmghXOcyD" dmcf-ptype="general">이날 선우용여 집에 박미선이 찾아왔다. 선우용여는 박미선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건강해 보여서 좋다. 머리 예쁘다. 패션이다"라고 전했다. 박미선은 선우용여가 좋아하는 곶감을 사 왔다.</p> <p contents-hash="b580e0da507f514f8401f84330299c9f86421783411d8f568779050b742d45e3" dmcf-pid="7isalZIkWE"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선우용여를 '엄마'라고 부른 지 30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이래 30년 가까이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fd3886bc101490c96e4975b650b99f210af9ad433c246ee4a0a2a6e2ae9657c2" dmcf-pid="zCFTuf0Hlk"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97년에 둘째 낳고 애 돌 때쯤 '순풍 산부인과'를 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그때 너 일주일에 한 번씩 일본에 왔다 갔다 했다. 왜냐하면 남편(이봉원)은 거기서 공부했으니까"라고 했다. 박미선은 "그때 지금 내 나이에 엄마가 '순풍'을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adcdac7f8dda3b781fc44ec070c5fa05707417930f0712ccfa446e75031c10" dmcf-pid="qh3y74pXWc"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나이 든 사람은 좋은 옷 입는 것보다 좋은 걸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내가 엄마한테 배워서 먹는 거 안 아끼고 좋은 거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4d63ad14295fb33291763b2b5562c5f6bec7012e8201f0d533e78890b4fb2f6" dmcf-pid="Bl0Wz8UZyA" dmcf-ptype="general">또한 선우용여가 "내가 '순풍 산부인과' 할 때 메이커 하나도 안 입었다"고 하자, 박미선은 "'순풍 산부인과' 때는 협찬 옷만 입고 브랜드 옷은 입지 않았다. 그때는 멋이고 뭐고 없었다. 요새 더 멋쟁이가 되신 거다. 나도 어머니처럼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9a5ec0c838b7baf463dc32579bbf2238ea0b8e2ada053a290d834b493e5c2b" dmcf-pid="bSpYq6u5lj" dmcf-ptype="general">유방암 투병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박미선은 "안 아프면 좋겠지만 아프고 나서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깨닫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내 경우 엄마가 옆에서 계속 얘기를 해주시다 보니 저 길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는 내 빛이다. 살면서 가족이 아닌 사람이 이렇게까지 걱정해줄 수 있을까 싶었다"며 선우용여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4455c0e08ff36a0e85720adc8b3800d372761b2968088569479a5468bcb2a09b" dmcf-pid="KvUGBP71SN"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내가 '순풍 산부인과' 때부터 박미선에게 마음이 갔던 이유는 내가 젊었을 때와 똑같았기 때문이다.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밤낮 없이 일하는 게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았다. 그래서 '열심히 살아라. 말년이 좋을 것이다. 생색내지 말라' 강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d4c6b328cd88e9a64024720883a03dc5131795b063a6c1942281a5a9f9a5f8b" dmcf-pid="9TuHbQztWa"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맞다. '네가 돈을 번다고 해서 남편 앞에서 생색내면 안 된다'고 했다"며 "그래서 지금까지 남편에게 미안해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1248dcc75924ce963f5f8b309266f2ebce53d4e427c68d1d3973e9be25c11813" dmcf-pid="2y7XKxqFvg"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친해지고 그 이후에 '세바퀴'에서 만났다. 유일하게 연예계에서 '엄마'라고 부른다. 계속 '우리 딸이다' 그리고 어디 가서 내 얘기를 하시면 안 됐나 보다. 자꾸 우신다. 그건 진심이니까 그런 표현이 나오는 거다. 살면서 친딸 친엄마처럼 하는 게 쉽지 않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081f6bb32698a8075543bdaec3638dfe88ffb040c2fee3c2f8ef96dd9b6858c" dmcf-pid="VWzZ9MB3lo" dmcf-ptype="general">이에 선우용여는 "부모 마음이 다 똑같다. 아픈 자식에게 더 마음이 간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1b90f787728e58da22448b73a31b4da275f30a8242099542ee2eb483f6631d5" dmcf-pid="f1VpPL4qyL"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박미선은 항암 치료 후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새로 나왔는데 아기처럼 얇게 나왔다"며 "원래 곱슬머리가 아니었는데 곱슬머리가 됐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뒤통수는 자르지 말라고 해라. 뒤가 조금 살아야 한다"며 머리를 쓰다듬었고, 박미선은 "강아지 만지듯이..."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e65c2082cb464b9f1d8d229837721b7ff38be8e8179970c25deb11024f0a6605" dmcf-pid="4tfUQo8BS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선우용여는 박미선에게 "나도 뇌경색 오면서 더 잘 됐다. 내 몸 챙기면서 하고 싶은 일 하면 더 잘 된다"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7c93a9cc2525b7bcc34a9042ebd138fcbd8eff6ee683e6f427f471056a4358d3" dmcf-pid="8F4uxg6bl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종목 모두 톱10' 빙속 이나현 "다음엔 포디움 서겠다"[2026 동계올림픽] 02-18 다음 이정후, '야구 명문 DNA' 조카 위해 배트 들었다…미래 메이저리거 탄생? (슈돌)[종합]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