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클레보, 대회 5관왕…개인통산 10번째 金 금자탑 [올림픽] 작성일 02-18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체 스프린트 자유형 우승, 동계 최다 金 또 경신<br>21일 남자 50㎞ 단체 출발 클래식서 6관왕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8/0008779382_001_20260218215511866.jpg" alt="" /><em class="img_desc">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가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 우승했다.ⓒ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30)가 또 하나의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했다.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이다.<br><br>클레보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단체 스프린트 자유형에서 팀 동료 에이나르 헤데가르트와 짝을 이뤄 18분 28초9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이로써 클레보는 이번 대회 출전한 5개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클레보는 2018년 평창 대회서 3관왕에 올랐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2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는 더 화려하다. <br><br>지난 15일 단체전 남자 4 x 7.5㎞ 계주에서 우승하며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9개) 신기록을 수립한 그는 불과 3일 만에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웠다.<br><br>클레보의 금메달 수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는 오는 21일 열리는 남자 50㎞ 단체 출발 클래식에서 대회 6번째이자 통산 11번째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은메달은 18분30초35의 미국, 동메달은 18분32초29의 이탈리아가 각각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아쉽게 끝난 2인 봅슬레이…'묵직한 질주' 다짐한 태극전사 02-18 다음 깜짝 해프닝!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 중 '관중견' 난입, 결승선 향한 허스키의 질주 카메라에 '박제'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