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나 보는 것 같아 눈물"...선우용여, 남편 빚더미 견딘 뼈아픈 조언 ('순풍') 작성일 02-1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V2BP71Gn">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2DfVbQztY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9a5b25af4364a0a6eaab2cc95b6027eacace020dcec668dcd0b4df7a14fbb3" dmcf-pid="Vw4fKxqF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10asia/20260218213927606mhvp.jpg" data-org-width="1061" dmcf-mid="U6xDAIae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10asia/20260218213927606mhv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c6139d67c80aea5c3ac443241fb6841673e0daf66cb37c81e77217afbb2073" dmcf-pid="fAKb74pXHd" dmcf-ptype="general"><br>배우 선우용여가 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에게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d1ce58b1c1b06bb01ce0373a1cf04f12c71ef9240b5bb378d376db78ec2adfff" dmcf-pid="4c9Kz8UZte"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멸치감자조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da240abe09a989611d51051ca9d4b25ea3a65fce31fe1ecd0901143c9fe04a0" dmcf-pid="8k29q6u5ZR" dmcf-ptype="general">선우용여의 집을 찾은 박미선은 짧은 머리로 등장해 변화된 근황을 전했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은 머리카락이 빠져 삭발만 세 번을 했다고.</p> <p contents-hash="7243672d1b318299ab098d629c9006df3418f349bf2536256b02678cb1e57eac" dmcf-pid="6EV2BP715M"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머리가 한 번 다 빠지고 새로 났는데 애기 머리처럼 됐다"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머리가 아주 예쁘다. 패션이다"며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맛이했다.</p> <p contents-hash="67e52e249c4976f83a49b3cb4a680a082422985c16507e4c40800b5004f00d42" dmcf-pid="PDfVbQztZx" dmcf-ptype="general">선우용여가 끓인 만두 떡국을 함께 먹으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부부 관계와 경제력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061a41183d9ff17143a367829f3b53a32531123a6baa0e5195f9b2035e73aa3" dmcf-pid="Qw4fKxqF5Q"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과거 박미선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일본 유학 중인 남편 이봉원을 살뜰히 뒷바라지하던 시절을 회상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2771b19f2ae92a5696734d86d25bfce60b2cdd437d04a06fabcf36db1e2d97" dmcf-pid="xr849MB3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10asia/20260218213928914seud.jpg" data-org-width="700" dmcf-mid="KHcAgrnQ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10asia/20260218213928914seu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d2e9e98ffb43cc7da367195548008e3306dbf218a286f56f2e08b462de89a3" dmcf-pid="yZjNLDJ6G6" dmcf-ptype="general"><br>"네가 돈을 번다고 해서 나서거나 잘난척 하면 안 된다"며 "항상 (남편에게) 미안해해라"고 강조했다며 박미선은 "내가 안됐나보다. (선우용여) 선생님은 방송에서 내 얘기만 하면 운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d16fa778649089ea7c05b9be083eb99f1fac8848103f23b652998cabbd49877" dmcf-pid="W5AjowiPH8"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박미선한테 마음이 갔던 이유가 나랑 똑같아서였다"며 "집안에 남편과 아내 중 한 사람이 잘되면 안 되게 되어 있다"며 "너와 내가 비슷하다. 우리가 세니까 남자가 안 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919190d79d69e442ea92855c021230dcdf34a5fa7c8f1a416a945c5293f491b4" dmcf-pid="Y1cAgrnQ14"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선우용여의 이 같은 지적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때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지금까지도 (남편에게) 항상 미안해하고 있다"며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76cc73057ac409be678249b1f48b9175c7b3f7fb2f95cdaa75dda78bd85038e" dmcf-pid="GtkcamLx1f" dmcf-ptype="general">앞서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남편의 빚을 갚았던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남편이 6~700만 원을 갚은 상태였고 내가 도장을 찍으며 빚쟁이가 된 거다. 남은 돈을 갚아야 했다. 그때 집 한 채 값이 50만 원이었으니까, 그 빚이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200억 원이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33ca633782a85f3056c84150f1e36492d6965858ff31b51c3db759e2c97a64" dmcf-pid="HFEkNsoMtV" dmcf-ptype="general">한편, 박미선과 이봉원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박미선을 올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tvN '유퀴즈'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유방암 판정을 받았으며 임파선 전이 사실을 알게 돼 항암 치료까지 진행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8e88d20691bd8649d8778fc2c6cf18b966731ecb78d72507292eca32ffe58c1" dmcf-pid="X3DEjOgRY2"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10억' 이정후, 고우석 子 고태현 위한 깜짝 선물로 등장('슈돌') 02-18 다음 정호영 셰프 "'흑백1' 거절 후 묻혀…탈락해도 인기 있길래 출연" ('남겨서') [종합]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