곗돈 사기에 '아파트 4채' 날리고 잠적한 가수..."10년간 우울증" ('특종세상') 작성일 02-1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aqp2FY1K">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ZeNBUV3GH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d614d849179cf16e6357fd970054175646600bda8f8f86239937784686d7e1" dmcf-pid="5djbuf0H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10asia/20260218214344040erpc.jpg" data-org-width="647" dmcf-mid="GUKSOYrN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10asia/20260218214344040er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4404f34f98b350dd4bd7939482832711db30301134ac1b75fca7abe6e41f5b" dmcf-pid="1JAK74pXtq" dmcf-ptype="general"><br>곗돈 사기 피해로 돌연 잠적했던 가수 박성미가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39a56d8ee06b9ff1a4ea13e264fa98cb6b1cba077fb12a4ca58e08dfdd05af3" dmcf-pid="t8J05zHlZz"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연예계 계모임 빚까지 떠안았어요. 3억 원 곗돈 사기당한 박성미'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dd58aa488a8fd8e21cd9b392a8b926c2f35f887adfb891f18d7ac92e03a99fda" dmcf-pid="F6ip1qXSY7"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박성미는 시골로 잠적해 10살 연하 남편과 함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0c8f8d6b2bcfb2b79e535622f630ed6bf8707a5522515b8589d43f199f42ebe" dmcf-pid="3PnUtBZvGu" dmcf-ptype="general">'곗돈 사기 피해'를 언급하며 박성미는 "제가 좋아하던 혜은이 언니가 계를 시작하면서 그 당시 2~3개를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11d538d90ea87b95b7d5d080e8f0e5184fdc5f6f97ee1df2f2a6bbcd82e7f295" dmcf-pid="0QLuFb5TYU" dmcf-ptype="general">그는 "혜은이 언니는 저에게 다 챙겨줬다. 그 언니가 '얼마다'라고 하면서 저를 다 줬다. 근데 그 언니가 형편이 힘들어서 중간에 제가 언니 계를 붓다가 보니 (어려움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e49d71f11cf3d405be3ba579398df456ba7f6978b98cc74d1976b30734ecb5f" dmcf-pid="pxo73K1yGp" dmcf-ptype="general">박성미는 "거기서 접었어야 했는데 2금융권에서 (대출) 받은 뒤 이자에 복리 이자를 갚으면서 벌어놓은 아파트 한 채를 팔고 또 팔고 해서 서너 채를 다 잃었다"며 "10년 동안 우울증 때문에 거의 아무것도 못 했다"고 고백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0cf976cd145114f024a92f7541be525e42a2eff5625934b0b0aad59d849164" dmcf-pid="UMgz09tW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10asia/20260218214345329zjpk.jpg" data-org-width="647" dmcf-mid="Hrjbuf0H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10asia/20260218214345329zj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c0b2328402b2e66d3e4cf881336734acf80b08b2e230782a78a77cce30f754" dmcf-pid="uRaqp2FYY3" dmcf-ptype="general"><br>심각한 우울증을 겪으며 그는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을 쉽게 떠날까 생각을 했다. 항상 제 옆에는 약과 무대에서 벨트로 사용했던 도구가 있었다"며 "(극단적 선택을 했으면) 저는 이 세상에, 자리에 없을 것"고 솔직하게 심경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1fcee9f1a3af17435a18547c3a86c2b2af3807e6b953e84c79d2cad702418e7" dmcf-pid="7eNBUV3GtF" dmcf-ptype="general">열심히 일하며 생활고를 극복한 박성미는 7년째 민속품 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그는 "경매장 다니면서 거기서 많이 배웠다. 어르신들에게 진품명품 감정하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2a991fbfe7b6cc7ecdb39983d162b04eb303b3e84e54e33eba32fd24bdcbdb" dmcf-pid="zdjbuf0HZt" dmcf-ptype="general">또 그는 "20년 전부터는 아예 TV를 안 켰다. 특히 가요 프로는 아예 안 봤다. 역할을 다 못하고 떠난 것 같아 항상 가수로서는 죄의식을 가진다"며 "와룡산 현장에 가니 기억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개구리 소년 애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하다 보니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 했다"고 아팠던 지난날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f8a12fd92ef0c9303549dc6116a1fd710fc4f9847a80aa7951ee25b82f3398c" dmcf-pid="qz4YS5CEt1" dmcf-ptype="general">한편 박성미는 지난 1991년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당시, '개구리 소년'이라는 노래를 직접 만들어 피해자 부모들과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c9e72061fae89405ec2c00ae60207e816a8db5ca51bd31f89c93d2ffab6c02a" dmcf-pid="Bq8Gv1hD15"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겨서' 황치열 "보일러 안 틀어 가스비 만원..휴지도 안 써"[★밤TView] 02-18 다음 최고령 금메달 42세 ‘엄마의 힘’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