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톱 10' 달성한 이나현 "다음 목표는 올림픽 메달권 진입" 작성일 02-18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8/0004116585_001_20260218214417565.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 삼성전자 제공</em></span><br>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차세대 주자 이나현(한국체대)이 첫 올림픽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br><br>이나현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86의 기록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000m에서도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인 9위에 오른 데 이어 연속으로 '톱 10'을 작성하며 4년 뒤 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이나현은 18일 삼성전자와의 인터뷰에서 "첫 올림픽이어서 엄청 설레면서 경기했던 것 같고,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많이 배운 좋은 경험이었다"며 "특히 이렇게 큰 대회에서 준비한 과정이나 올림픽 분위기 등 처음 느껴보는 것들이 많아서 이를 대비하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선수권 대회도 많이 경험했지만 올림픽 관중 분들이 더 많고 몸 푸는 장소도 느낌이 다르고, 선수촌에서 생활하는 것도 처음이라 모든 것이 신기했다"고 덧붙였다.<br><br>이나현은 이번 올림픽을 '배움'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첫 올림픽이다 보니 모르는 것도 많았고 실감도 잘 안 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경기를 다 치르고 나서 보니 스케이팅 적인 부분을 비롯해 경기에 임하는 자세나 준비과정 등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며 "한국에 돌아가면 천천히 생각하면서 더 발전하는 방향을 고민해 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br><br>마지막으로 이나현은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들께 한마디 하고 싶은데, 이번 시즌부터 올림픽까지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았다"며 "감사한 마음이 제일 크고 다음 올림픽 떄는 더 좋은 모습으로 포디움에 설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중국, 첫 金 획득…스노보드 쑤이밍, 남자 슬로프스타일 우승 [올림픽] 02-18 다음 '아, 내 금메달' 실격당하자…스키 장비 냅다 던지고 '벌러덩'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