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피겨 왕자 다시 은반 위로! 8년 만에 올림픽 '갈라쇼 초청' 차준환, "나의 스케이팅을 관통하는 곡 준비"[밀라노 현장] 작성일 02-18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154400079901_20260218212220438.jpg" alt="" /><em class="img_desc">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선이 열렸다. 경기장 찾아 선수들 응원하는 차준환.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5/</em></span>[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차준환이 8년 만에 올림픽 갈라쇼 무대에 선다. <br><br>대한체육회는 17일 "차준환 선수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공식 초청을 받아 갈라쇼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갈라쇼에는 남녀 싱글·페어·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딴 선수와 ISU 초청 선수가 참가한다. <br><br>차준환은 남자 싱글에서 4위를 차지해 입상하지는 못했지만, ISU의 공식 초청을 받고 갈라쇼에 참가한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합계 273.92점으로 4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8/2026021801001154400079902_20260218212220447.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차준환.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em></span>차준환은 "지난 4대륙 선수권과 동일한 곡인 송소희님의 '낫 어 드림(Not a dream)'이라는 곡으로 할 예정이다"고 했다. 지난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생애 첫 올림픽 갈라쇼를 소화했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에 다시 은반 위에서 갈라쇼 무대를 소화한다. <br><br>차준환은 "내 스케이팅의 계기를 관통하는 단어가 자유로움이다. 자유로움을 굉장히 많이 느꼈던 곡이다. 그걸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한국적인 곡,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곡을 할 수 있어 좋다"고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컬링, 최강 스웨덴 격파…‘준결승 불씨’ 살렸다 02-18 다음 "어머니 곡 써준 차준환 고맙다"…'광인을 위한 발라드' 가수 딸 감사 인사…"5년 전 별세한 母, 보셨으면 감동했을 것" [밀라노 현장]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