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9년차’ 한국 농부의 필리핀 촌캉스 작성일 02-1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세계테마기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oZABZvWW"> <p contents-hash="aa46ddc38ca970fb7eb368a193f3c109466f615a0763e0ad5d90346e04723eb5" dmcf-pid="uEg5cb5TWy" dmcf-ptype="general">귀농 9년차 농부이자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중인 김경진씨가 필리핀 농촌으로 여행을 떠난다. 19일 EBS 1TV에서 방송되는 <세계테마기행>은 나흘간 이어진 그의 마지막 여정을 담았다.</p> <p contents-hash="7b9cac3f048888485b50ea81de3219c0a6c295a9e79492aa4007a2094f96ffaa" dmcf-pid="7Da1kK1yWT" dmcf-ptype="general">일정은 북서부 ‘일리코스’에서 시작된다. 이곳을 대표하는 명소 ‘카푸르푸라완’ 암석층을 감상하고, 근방의 ‘사방안’ 지역으로 향한다. 푸른 바다와 마주한 사방안 마을은 가지 수확에 한창이다. 경진씨는 농부들과 함께 일손을 돕고 새참을 나눠 먹는다. 마을에 ‘바팅팅’이라는 종소리가 울리자, 사람들은 바닷가로 향한다. 고기잡이 품앗이 ‘팍다닥리스’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사람들이 다 같이 거대한 그물을 끌어당기면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올라온다. 잡은 고기의 반은 그물 주인에게, 나머지 절반은 그물을 함께 당긴 주민들에게 돌아간다.</p> <p contents-hash="d277df54b4e0995e78020578957b00bb7951647adf43f52fef0890c4cf8c9a65" dmcf-pid="zwNtE9tWvv" dmcf-ptype="general">사탕수수로 유명한 ‘산타마리아’도 찾는다. 사탕수수로 만든 식초 ‘수캉 일로코’와 사탕 ‘발리쿠차’가 잘 알려져 있다. 사탕수수를 수확, 압착, 가공하는 일은 혼자서 할 수 없다. 경진씨도 마을 사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다.</p> <p contents-hash="4ff419e9f140b5c65b2cfdec7fda2ecf7ff8fa2caad09d6ad379521eb54c6e17" dmcf-pid="qrjFD2FYyS" dmcf-ptype="general">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02월 19일[TV 하이라이트] 02-18 다음 2026년 02월 19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