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애먹이더니 강추위…유승은 결선 앞 '변수'는? 작성일 02-18 45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폭설로 하루 연기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오늘은 예정대로 경기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폭설이었다면 오늘은 강추위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해발 1800미터, 알프스 산악지대 리비뇨에서 취재 중인 홍지용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br><br>홍 기자, 지금 눈은 그친 거 같습니다. 날씨는 어떻습니까?<br><br>[기자]<br><br>네, 이곳 리비뇨에는 어젯밤까지 2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br><br>지금은 보시다시피 모두 그쳤습니다.<br><br>아침 최저기온 영하 14도인데요.<br><br>어제보다 더 추워졌습니다.<br><br>바람은 시속 4㎞ 정도로 약하게 불고 있습니다.<br><br>제 뒤에서는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오른쪽에서는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br><br>여자부 경기가 오늘로 하루 미뤄지면서, 원래 오늘 예정이었던 남자부 경기가 일찍 앞당겨서 시작한 겁니다.<br><br>[앵커]<br><br>그렇군요. 오늘 유승은 선수의 경기 진행은 문제가 없겠죠?<br><br>[기자]<br><br>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폭설이 예보돼 있지 않습니다.<br><br>유승은 선수가 나서는 결선 경기,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br><br>만약 기상악화로 오늘도 경기를 치르지 못하면, 현지시간 22일 폐회식까지도 미뤄질 수 있습니다.<br><br>내일은 7cm 이상의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br><br>모레는 최대 시속 20㎞가 넘는 강풍까지 예보됐습니다.<br><br>만약에 결선 경기를 끝까지 치르지 못하면 예선 순위 그대로 메달이 결정됩니다.<br><br>[앵커]<br><br>이제 한 두 시간 정도 남은 것 같네요. 지금 유승은 선수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br><br>[기자]<br><br>네, 유승은 선수는 빠르면 30분 뒤, 경기가 치러질 슬로프를 훈련으로 미리 타게 됩니다.<br><br>결선에 출전하는 12명의 선수가 1시간 동안, 폭설이 쌓여있는 코스를 시험 삼아 타게 되는데요.<br><br>어제는 실내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에 집중했습니다.<br><br>오늘은 결선에 나설 코스를 미리 둘러보면서 최대 10번까지도 보드를 타고 내려올 수 있습니다.<br><br>내려오면서 꼼꼼히 경기 환경을 훑어볼 것으로 보입니다.<br><br>유승은 선수는 12명의 출전 선수 중 10번째로 나섭니다.<br><br>[영상취재 이경 영상편집 배송희] 관련자료 이전 "CHA 고맙습니다"→차준환도 "너무 영광이에요" 화답...韓 피겨 간판에게 '깜짝 감사 인사', "상상 못한 큰 감동 느껴" 02-18 다음 머스크, AI·반도체 ‘K인재’에 구애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