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코 다이어리] ‘추모 헬멧’ 우크라 선수 3억 후원금 외 작성일 02-18 32 목록 <strong>‘추모 헬멧’ 우크라 선수 3억 후원금</strong><br>  <br>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희생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추모 헬멧’을 착용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려다 실격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7)가 우크라이나 프로축구 구단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회장인 리나트 아흐메토프에게서 후원금 20만달러(약 2억9000만원)를 받게 됐다. 이는 올림픽 금메달 상금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헤라스케비치는 전쟁으로 숨진 자국 선수·지도자 20여명의 사진이 담긴 ‘기억의 헬멧’을 착용하겠다고 고집하다 IOC로부터 ‘정치적 메시지 금지’ 규정 위반으로 실격됐다.<br>  <br> <strong>러·벨라루스, 패럴림픽선 국기 단다</strong><br> <br>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18일 러시아 선수 6명과 벨라루스 선수 4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자국 국기를 달고 출전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파라 알파인 스키와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각각 2명, 파라 스노보드에 2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벨라루스는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만 4명이 출전한다. IPC는 2022년 3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국제대회 개최 및 출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가, 지난해 9월 서울 총회에서 복권했다. 다만 국제스키연맹(FIS)을 비롯한 대다수 단체는 두 국가의 예선 참가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에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FIS를 상대로 패럴림픽 예선 출전 문제를 제소해 지난해 12월 승소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8/20260218510730_20260218204415525.jpg" alt="" /></span></td></tr></tbody></table> <strong>‘모태 금메달’ 콜투리, 첫 출전서 4위</strong><br> <br> 20년 전 엄마 배 속에서 올림픽에 출전했던 알바니아 스키 여자 국가대표 라라 콜투리(사진)가 이번에는 선수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콜투리는 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에 출전했다. 그는 1분3초97의 기록으로 공동 4위에 올랐지만, 메달은 놓쳤다. 콜투리는 2006년 2월 토리노 동계 올림픽 당시 이탈리아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로 출전한 다니엘라 체카렐리의 배 속에 있었다. 체카렐리는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대회전 금메달리스트다. 그는 모친의 영향을 받아 유아 시절부터 스키를 탔고 설상 불모지인 알바니아로 귀화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같이 삽시다' 황신혜, 위암 수술 母 걱정 "이별 무서워…유통기한 신경 써야" [TV캡처] 02-18 다음 유승은 다시 '기적의 비행'…한국 최초 멀티 메달 도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