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시즌 최고점' 9위…신지아와 '프리 진출' 작성일 02-18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8/0001333806_001_20260218202510902.jpg" alt="" /></span><br><앵커><br> <br> 밀라노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이해인 선수가 시즌 최고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아 선수는 한 차례 엉덩방아를 찧었지만, 무난히 프리스케이팅에는 진출했습니다.<br> <br> 밀라노에서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이해인은 긴장과 설렘 속에 나선 올림픽 데뷔전에서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br> <br> 첫 3회전 연속 점프에서 트리플 토루프의 회전수가 살짝 부족했지만, 이 외에는 흠잡을 게 없었습니다.<br> <br> 나머지 두 번의 점프 과제는 가산점을 챙겼고, 스텝과 스핀 모두 최고 레벨을 받았습니다.<br> <br> 심판들 앞에서 강렬한 엔딩 포즈로 연기를 마친 이해인은 시즌 최고점인 70.07점을 받자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br> <br> 쇼트 9위에 자리했는데, 3위와 6.52점 차에 불과해 역전 메달도 가능합니다.<br> <br> [이해인/피겨 국가대표 : 긴장도 많이 되고 좀 기대감도 많이 있었는데 큰 실수 없이 좋은 연기 보여드린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br> <br> 올림픽 데뷔 무대를 무난하게 치른 이해인은 모레(2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 이후 12년 만에 메달에 도전합니다.<br> <br> 신지아는 한 번의 실수가 아쉬웠습니다.<br> <br> 첫 3회전 연속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찧었는데, 더 이상은 흔들리지 않고 남은 과제를 깔끔하게 수행했고, 65.66점으로 14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신지아/피겨 국가대표 : (점프 실수가) 속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프리(스케이팅)가 남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프리에 집중하면서 타야 할 것 같아요.]<br> <br> 일본의 나카이 아미는 고난도 트리플악셀을 완벽하게 뛰며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span style="color:#0033ff">※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span>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여자 팀스프린트 예선 탈락 02-18 다음 황신혜 母 "손녀 이진이, 아빠 있는 아이보다 잘 키우려 해" ('같이 삽시다') [종합]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