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행 불씨 살렸다…한국 컬링, 스웨덴에 8대3 완승 작성일 02-18 23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8/0005638464_001_20260218195217384.jpg" alt="" /><em class="img_desc"> 스웨덴을 제압하고 기뻐하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연합뉴스</em></span>‘5G’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4강행 불씨를 살렸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가 한 팀을 이룬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세계랭킹 4위)과의 라운드 로빈 8차전에서 8대3으로 이겼다. 5승 3패를 만든 한국은 19일 캐나다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br><br>전날 4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스웨덴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은 후공으로 시작한 1엔드에서 김민지의 정교한 샷으로 하우스 안에 스톤 3개를 모았다. 김은지가 마지막 스톤으로 스웨덴의 2번 스톤을 밀어내며 3점을 먼저 따냈다.<br><br>상승세는 2엔드에도 이어졌다. 선공이던 한국은 1점을 추가하며 스웨덴과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3엔드에서도 한국은 스웨덴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침착한 플레이로 2득점을 올린 한국은 6대0을 만들었다.<br><br>4엔드에서 8대0을 만든 한국은 5엔드와 6엔드, 7엔드에 각각 1실점했다. 그러나 승부는 이미 기운 뒤였다. 남은 엔드에서 역전이 어렵다고 판단한 스웨덴은 8엔드에 앞서 한국에 악수를 청하며 이날 경기는 마무리됐다.<br><br>한국은 스웨덴을 제압하며 4강 진출 확률을 높였다. 마지막 경기를 앞둔 가운데 한국이 준결승에 가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최종전에서 캐나다를 제압하는 것이다. 한국은 같은 장소에서 19일 오후 10시 5분에 캐나다와 격돌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번 이혼 황신혜 母 “손녀 지극정성 육아, 아빠 있는 애보다 잘 키워야해서”(같이삽시다) 02-18 다음 여자 컬링, 예선 1위 스웨덴에 낙승…4강 진출 가능성 높였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