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가족이 남보다 못하더라" 고백..선우용여와 감동 재회 작성일 02-1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v6Ynfz3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e4f8b85d71d62ab8f0629226166473125326310ec2b795235cac6842ef20a2" dmcf-pid="7VYMZaPK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Chosun/20260218192828571pjeq.jpg" data-org-width="1200" dmcf-mid="0GI2SRb0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Chosun/20260218192828571pje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248b9a88ffea1d3d4b36b69707b7704273c91d84cc1933907e68e9652366d3" dmcf-pid="zfGR5NQ9u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후 선우용여와 감동의 재회를 했다. </p> <p contents-hash="1c5081d63ecddd27fca6574f72545fa5999b1c5a2f9625df422aa9081856df9b" dmcf-pid="q4He1jx27J"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멸치감자조림)'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8d28727739d52bbc0f8b0779871d9ff826fa61860ee91dcba1feacaef14678aa" dmcf-pid="B8XdtAMV7d" dmcf-ptype="general">드라마 '순풍 산부인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 박미선은 "제가 '순풍' 때가 30대다. 근데 제가 60살이 됐다. 엄마가 '순풍' 하셨을 때가 지금의 제 나이다. 97년에 제가 둘째를 낳고 애 돌 때쯤 드라마를 찍었다"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4247aeafb502abe1d41faba3ecc48baa2ee1b1c438119c8059b06ba551aa012" dmcf-pid="b6ZJFcRfUe" dmcf-ptype="general">2년 간 일본 유학을 갔던 이봉원을 위해 그당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매번 일본을 찾아가 집을 청소해줬다는 박미선도 선우용여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d4925977bddba158a733e8992cbfb6b1b200e9036503678857a5c1ff0a1796f5" dmcf-pid="KP5i3ke4pR" dmcf-ptype="general">얼마 전에도 밥을 먹었다는 박미선과 선우용여. 스테이크 등 맛집을 자주 찾아다닌다고. </p> <p contents-hash="fd8a129743ef5f160a447a2277eea8c6f70c1b2441c5d0f2ecdb05b756bf2309" dmcf-pid="9Q1n0Ed8uM"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피자, 짜장면을 좋아한다는 박미선에 "너 이제 그거 끊어야 된다. 노땡큐다. 이제 메이드 인 코리아로 놀아야 한다"라며 엄마 답게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p> <p contents-hash="3d80c6437036f911fd1631dbf53700e86bc08217c6120c6036c0a8b8b62bd12a" dmcf-pid="2xtLpDJ6Fx" dmcf-ptype="general">그는 "좋은 옷 입는 거 보다도 좋은 거 먹어야 된다. 나이 든 사람은"이라 충고했고 박미서는 "제가 엄마 말 듣고 요즘엔 먹는 거 안아끼고 좋은 거 많이 먹는다"라고 끄덕였다. </p> <p contents-hash="23828bffcf8518dd4c24855dbd78419ce80547fdfcffb2f4dd7fde08eaf5c493" dmcf-pid="VMFoUwiPuQ" dmcf-ptype="general">다같이 힘을 합해 만든 음식도 맛있게 먹었다. 선우용여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젊은 사람도 팍팍 쓰러진다"라 했고 박미선은 "저 들으라고 하시는 얘기신 거죠?"라고 농담했다. </p> <p contents-hash="fe127700ca4864d6d2a007a4d1070bf33358654fda2476ab93edb7577a4e6558" dmcf-pid="fR3gurnQUP"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아니 너 들으라고 그런 게 아니다. 진짜 요새는 너무 힘들게 막 그냥 빨리 아픈 게 더 낫다. 늦게 오는 것 보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a7385511a2bb5d3876ba3fac782ba87a3e9d80bec2df9571f8cd4ecb0eca590d" dmcf-pid="45kurf0HF6" dmcf-ptype="general">뇌경색이라는 큰 병을 앓았었던 선우용여는 "나도 예순이 아니라 한 쉰 때 뇌경색이 왔으면 더 깨달았을 거다"라 했고 박미선은 "안아프면 좋겠지만 아프고 나서 긍정적으로 본인의 인생이 달라지느냐. 그걸 깨닫는 게 중요한 거 같다"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134b0212b6b51294e700ebd2fc1cb96331ab233e9c0b77fa1d853230d27f2653" dmcf-pid="81E7m4pXF8"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엄마가 옆에서 자꾸 (용기를 주는) 얘기를 해주시니까 '저렇게 저 길을 따라가고 싶다'라는 푯대가 됐다. 엄마가 제게 빛이 되주셨다. 너무 그게 힘이 되더라. 살면서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이 누가 이렇게 나를 걱정해줄까?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cd826d500749be5df2e41339fd07d00c8dbcf5d17f668c78e462c7fd6b4bc5" dmcf-pid="6tDzs8UZp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Chosun/20260218192828811xm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1E7m4pX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Chosun/20260218192828811xm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e2be0ef66395afc59c0f7e22d3c2e7ee4cd4f55518ab52d3f6037ee2db04ce" dmcf-pid="PFwqO6u5Ff" dmcf-ptype="general"> '순풍 산부인과'에서 급격하게 친해진 두 사람. 박미선은 "그 이후엔 또 '세바퀴'에서 만났다. 유일하게 연예계에서 '엄마'라고 부른다"라며 선우용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f39b7d6d26f0572f356916eba297012d05a61972cec0ef4d9d435eb7eb8b59d" dmcf-pid="Q3rBIP71FV"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계속 이렇게 '우리 딸이다' 해주셨다. 그리고 항상 어디가서 내 얘기를 하면 안됐다봐. 자꾸 우신다"라고 속상해 했다. </p> <p contents-hash="b7dbe0b9f0f403e61fe43d0293446f354a54ca12de8cfbb1f9b05d0543b6ecc8" dmcf-pid="x0mbCQztU2" dmcf-ptype="general">"나는 박미선을 보면 '어떻게 내가 살아온 거하고 똑같이 이렇게 살까' 하는 게 있다"라며 울었었던 선우용여. 박미선은 "이게 진짜 마음이 진심이니까 그런 표현이 나오는 거다"라 고마워 했다. </p> <p contents-hash="076d6e677f5a046cfbb27fc9164fe457896f7495ae2b05fe7f0eb7fd7c2d8249" dmcf-pid="yNKrfTEo79" dmcf-ptype="general">"가족도 남보다 못하더라"라 했던 박미선은 "살면서 누가 이렇게 나를 친딸 친엄마처럼. 그게 쉽지 않다다. 그게 감사하더라"라 고백했고 선우용여는 "부모 마음은 다 똑같지 않냐. '아픈 자식이 더 마음이 간다'고"라 끄덕였다. </p> <p contents-hash="0342786ce8d25a6beb1d061baa733505b65c483898e1f63b70deec892a2e435d" dmcf-pid="Wj9m4yDgzK"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근데 엄마가 의리가 있는 게 한 번 싫은 사람은 그냥 싫어하는데 한 번 내 사람이다 생각하며 끝까지 간다"라고 엄마 선우용여에 대해 이야기 했다. </p> <p contents-hash="329e2def7c6111185e1bcb954882c65501139e975242995c69754448cba53d47" dmcf-pid="YA2s8Wwaub" dmcf-ptype="general">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배웠다는 선우용여에 박미선은 "엄마의 좋은점은 누구한테라도 배운다. 쉽게 말하면 꼰대라하는데 그런 게 없으시다. 제 롤모델이다"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fba46e55428756d5689985db4c95cf47f9d065861ce79282cf23645253b408bf" dmcf-pid="GcVO6YrNzB" dmcf-ptype="general">한편, 개그우먼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으로 10개월 간 방송 활동을 쉬었다. </p> <p contents-hash="02980b9566c897d82a90def434a8c15d93784988ef3b9ed0d2211309d314e0f9" dmcf-pid="HkfIPGmj3q"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10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해 "제 파격적인 모습에 놀랄까 봐 걱정했다. 민머리였다가 조금 자란 상태"라며 안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d488c69b6a9b52c44e2f926321138f62aab2386d8b7790589b21c908c40e2e0" dmcf-pid="XE4CQHsA3z" dmcf-ptype="general">한결 건강해진 모습인 박미선은 이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항암 치료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f322ada11ba26c830289b5a33ccbf5623eb92b2146329efb7c1071f21b33fbe" dmcf-pid="ZOMyJFSrU7"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뱅 지드래곤 '돌아온 GD, 언제나 힙하게!'[★영상] 02-18 다음 송은이·김숙, '대환장 효심 포장대회' 개최... "나 때문에 엄마 신앙심 깊어져" ('비보티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