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끝났다…피겨 여자싱글 이해인·신지아 프리 ‘진검승부’ 작성일 02-1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 쇼트 9위로 입상 전망 밝혀</strong>- 점프 실수 신, 14위…20일 결선<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나란히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다. 이해인은 이번 시즌 최고 점수(쇼트)를 기록하며 입상의 전망을 밝혔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2/18/0000135599_001_20260218193312015.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왼쪽)과 신지아가 18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쇼트)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18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해인은 기술점수(TES) 37.61점에 예술점수(PCS) 32.46, 합계 70.07을 받아 전체 29명의 선수 중 9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쇼트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최고점(67.06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이해인은 24명이 나서는 프리 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신지아에 이어 2위로 밀라노행 티켓을 거머쥔 이해인은 전성기보다 체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지만,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큰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한 저력이 있다. 이해인은 20일 새벽 3시 프리 스케이팅 입상에 도전한다.<br><br>우리나라 여자 싱글 간판으로 꼽힌 신지아는 TES 35.79점, PCS 30.87점, 감점 1점을 합쳐 65.66점을 얻어 14위로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다. 자신의 이번 시즌 최고점(74.47점)에 한참 모자랄 뿐만 아니라 이번 동계올림픽 단체전 팀 이벤트 쇼트 프로그램 점수(68.80점)보다 낮은 기록이라 아쉬운 결과였다. 특히 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후속 점프인 트리플 토루프 착지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한 게 뼈아팠다.<br><br>쇼트 프로그램에선 일본의 나카이 아미가 78.7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한국 피겨는 이번 대회에서 간판 스타 차준환(서울시청)이 4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자신감이 올라간 이해인과 역시 프리에 진출한 신지아가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차준환은 지난 14일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TES 95.16점, PCS 87.04점, 감점 1점, 총점 181.20점을 받으며 최종 총점 273.92점으로 4위에 올랐다. 3위인 사토 순(274.90점·일본)과 0.98점 차에 불과해 아깝게 메달을 놓쳤다. 관련자료 이전 ‘항암 투병’ 박미선, 꼭 껴안은 선우용여 “인생의 빛이 되어준 사람” 02-18 다음 여자 컬링, 1위 스웨덴에 7엔드 만에 8-3 낙승…준결승에 성큼 [밀라노 올림픽]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