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프리 동반 진출한 이해인·신지아 20일 최종 승부 작성일 02-18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해인 쇼트 시즌 최고점 9위<br>신지아 아쉬운 실수 14위<br>봅슬레이 김진수 조 13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18/0001367359_001_20260218180911787.jpg" alt="" /><em class="img_desc">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이해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에서 이해인이 시즌 쇼트 최고점을 기록했다. 한국 여자 싱글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는 아쉬운 실수로 14위를 기록했지만, 프리 부분에서 역전을 노린다.<br><br>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이해인(고려대)은 기술점수(TES) 37.61점, 예술점수(PCS) 32.46점, 합계 70.07점으로 29명 중 9위에 올랐다. 올 시즌 쇼트 최고점이다. 24명이 나서는 프리스케이팅에 무난히 진출한 이해인은 한국 시각 20일 오전 3시 열리는 프리 무대에서 메달에 도전한다.<br><br>한국 여자 싱글의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는 65.66점(기술 35.79·예술 30.87·감점 1)으로 14위에 자리했다. 시즌 최고점(74.47점)에 크게 못 미쳤고, 단체전 쇼트(68.80점)보다도 낮았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후속 점프 착지에 실패한 것이 치명적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18/0001367359_002_20260218180911838.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18/0001367359_003_2026021818091189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7일(현지 시간) 스위스와 경기를 마친 한국 컬링 여자 대표팀. 연합뉴스</em></span><br><br>쇼트 1위는 일본의 나카이 아미(78.71점). 프리에서의 역전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프리 경기는 20일 열린다.<br><br>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는 김진수(파일럿)-김형근(이상 강원도청) 조가 1~4차 시기 합계 3분 43초 60으로 13위를 기록했다. 석영진(강원도청)-채병도(가톨릭관동대) 조는 3분 44초 61로 19위였다.<br><br>이 종목은 ‘썰매 강국’ 독일의 독무대였다. 요하네스 로흐너-게오르크 플라이슈하우어가 3분 39초 70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2연패의 주인공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는 이번 대회에서 알렉산더 슐러와 호흡을 맞춰 3분 41초 04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도 독일 차지였다.<br><br>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스위스와의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5-7로 졌다. 일본·중국을 연파하며 상승세를 타던 한국은 세계랭킹 2위 스위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한편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예정됐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알프스 폭설로 하루 연기됐다.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예선도 남녀부가 18~19일로 나뉘어 순연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팩플] 명령어 두 줄로 만든 톰 크루즈…중국발 AI 쇼크 2차전 02-18 다음 韓 쇼트트랙이 '노 골드'라고? 남은 3종목 '금빛 레이스' 정조준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