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측,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에 "유족 동의 받아" 해명 작성일 02-1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로 미션 진행<br>방송 후 "유족에 충분한 설명 없었다" 유족 주장 등장<br>제작진 "사안 민감성 인지, 사전 협의 후 동의 하에 제공" 해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cFSRb0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82eed360729e92b338a50886e8a0bde3f9343785167bbfe3f2088a4d2a0657" dmcf-pid="Zbk3veKp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측이 순직 소방관의 사주 풀이와 관련해 유족의 동의를 얻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hankooki/20260218175219932mthf.jpg" data-org-width="640" dmcf-mid="H7zNQHsA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hankooki/20260218175219932mt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측이 순직 소방관의 사주 풀이와 관련해 유족의 동의를 얻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8dd9cb89f99ca6605f83847ac729865747eebc71f0d8adc2679f7cae43cf63" dmcf-pid="5FiWwV3Gdx" dmcf-ptype="general">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측이 순직 소방관의 사주 풀이와 관련해 유족의 동의를 얻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0faaba1bcea8f35525bb80cf0fa3dee028537d64379c0b08fb9a58385336880" dmcf-pid="13nYrf0HMQ" dmcf-ptype="general">18일 '운명전쟁49' 측은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849864f15ccdd2d6cce230cd08e136d28c8cc423a8f1425cc398245ad53cd7" dmcf-pid="t0LGm4pXnP" dmcf-ptype="general">이어 "이 과정에서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께 이루어졌다"라며 "제작진은 사안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하게 검토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1fd1d284043d3de1ed282407fbc1f9e1425cb06f83d1143fc7fee52b31a2f12" dmcf-pid="FpoHs8UZd6" dmcf-ptype="general">앞서 '운명전쟁49'는 무속인, 명리학자, 관상가 등 참가자들이 고인의 사인을 맞히는 1차 미션을 진행했다. 문제가 된 것은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등장분이었다. 김 소방교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인물로,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고인의 사진과 생시, 사망 시점 등을 보고 김 소방교의 사망 원인을 추정했다.</p> <p contents-hash="16d2e84bac6f030756d4d5d4a48bb6ccc6219af9ea8a5bfa5cefc0fcd12240f2" dmcf-pid="3UgXO6u5J8" dmcf-ptype="general">하지만 해당 방송 이후 SNS에 김 소방교의 유족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예능이 아니라 영웅, 열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든다고 해서 방송에 동의했다"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네티즌은 제작진이 유족에게 제대로 된 방송 취지를 설명하지 않고 고인의 사진과 정보를 사용했다고 주장했고, "다른 사람을 구하다 순직한 사람의 죽음을 저런 식으로 폄훼하는 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948769308770dab7b74f670dad382df4348f2a91d3a6247da3cfb405ecf60d7" dmcf-pid="0uaZIP71R4"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자의 눈] 개인정보 보호, ‘비용’ 아닌 ‘생존’의 문제 02-18 다음 MC 이찬원→송가인·박서진 무대…'복터지는 트롯대잔치', 시청률 7.9%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