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어쩌면 역대 최강 작성일 02-18 3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16강 ○ 딩하오 9단 ● 신진서 9단 총보(1~17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8/0005638382_001_20260218171131767.jpg" alt="" /></span><br><br>2월 중국 순위가 나왔다. 1위는 딩하오. 4개월 연속이자 8번째로 꼭대기에 올랐다. 그렇다고 중국에서 지금을 딩하오 시대라 말하지 않는다. 1인자라 하기엔 시간이 짧고 성적은 아직 누구나 우러러볼 정도가 아니다.<br><br>그 앞에서 커제는 어땠는가. 5년 넘게 중국 1위를 지키며 세계대회에서 8번 우승했다. 중국 1위가 그렇게 길게 세계 1위란 말을 듣기는 처음이었다.<br><br>커제의 8번 세계대회 우승을 넘은 현역은 한 사람뿐. 신진서는 2025년까지 6년 연속 한국 1위를 지켰고 세계대회에서 9번 우승해 조훈현 기록과 어깨를 맞췄다. 농심신라면배에서는 6년 동안 21연승을 달리며 6번 우승 승점을 따냈다. 화려했던 이창호 전성시대마저 뛰어넘는 기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8/0005638382_002_20260218171131798.jpg" alt="" /></span><br><br>신진서가 딩하오에게 3연승을 하며 12승째를 올렸다. 그동안 백을 잡고 4패를 당했어도 이 판처럼 흑을 쥐었을 때는 다 이겼다. "초반엔 예상하지 못한 포석으로 흘러갔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br><br>형세가 흑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진 순간을 되돌려 본다. <참고도> 흑2, 4로 아래쪽에 60집을 굳혔다. 백1, 3으로 흑을 가두기는 했지만 온전히 잡은 것이 아니었다. (102…21, 109 115…99, 112 118…106) 171수 끝, 흑 불계승. <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비하인드] 엄마들에게 영감을 주다… 두 장애 자녀 둔 41세 테일러의 최고령 금메달 02-18 다음 日 관심 폭발! "너무 아름다워 집중할 수 없다", "한국 아이돌 같다"...열도 사로잡은 韓 컬링 스타는 누구?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