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접어두고 나아갈 것”…프리스케이팅서 반등 노리는 신지아의 당찬 한 마디 [2026 밀라노] 작성일 02-18 23 목록 “아쉬움은 잠깐 접어두고 앞을 향해 나아가겠다.”<br><br>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반등을 약속했다.<br><br>신지아는 1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79점, 예술점수(PCS) 30.87점, 감점 1점 등 총 65.66점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8/0001112700_001_20260218170111530.jpg" alt="" /><em class="img_desc">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신지아가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8/0001112700_002_20260218170111565.jpg" alt="" /><em class="img_desc">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이로써 14위에 위치한 신지아는 29명 중 상위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다. 다만 65.66점이라는 점수는 결코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점(74.47점)에도 크게 미치지 못했으며, 클린 연기를 펼쳤던 팀 이벤트(단체전) 쇼트프로그램(68.80점) 점수에도 3.14점 부족했다.<br><br>초반 실수가 뼈아팠다.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시도하다 두 번째 점프 착지에서 넘어지며 감점을 당했다. 다행히 곧바로 평정심을 되찾았고, 나머지 과제를 무난히 수행하며 이날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경기 후 신지아는 “연습했던 만큼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아 많이 아쉽다”며 “단체전 때보다 개인전이라 살짝 더 긴장됐던 것 같다. 첫 점프 뒤 관중석에서 응원의 박수가 나와 더 집중하려고 했다”고 말했다.<br><br>아직 밀라노에서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오는 20일 오전 3시에 펼쳐지는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순위를 끌어올리고자 한다.<br><br>그는 “속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위해 아쉬움은 잠깐 접어두고 앞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밀라노에 온 이후 점프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임하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8/0001112700_003_20260218170111606.jpg" alt="" /><em class="img_desc">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황대헌·김길리·임종언, 설 연휴 기간 메달 획득 02-18 다음 일본은 역대 최고 성적, 중국은 노골드… 밀라노서 엇갈린 한·중·일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