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설날대회서 통산 18번째 장사 등극 작성일 02-18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8/0001333785_002_20260218170710632.jpg" alt="" /></span><br>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김민재가 통산 15번째 백두장사에 등극하며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br> <br> 김민재는 18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140kg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동현(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압도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이로써 김민재는 지난해 설날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15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천하장사(3회) 타이틀까지 합하면 모두 18차례 장사에 등극했습니다.<br> <br>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입은 채로 경기에 나선 김동현은 투혼을 보여줬지만 결국 결승에서 김민재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br> <br> 김민재는 첫판과 두 번째 판 모두 밀어치기로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이어 세 번째 판 역시 밀어치기를 성공하며 꽃가마를 탔습니다.<br> <br> 김민재는 "동계 훈련이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 올해 목표는 백두장사 20회 타이틀을 얻는 게 목표"라며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올 한 해는 이루고 싶은 목표를 다 이루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br> <br> 앞서 김민재는 8강에서 정창조(제주특별자치도청)의 부상 기권으로 4강에 올라와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효자 종목' 쇼트트랙 첫 금메달 사냥 나선다…원 팀 뭉친 여자 대표팀 3000m 계주 1위 정조준 [MD밀라노] 02-18 다음 아이딧, 매력 팀워크 만렙한 설맞이 떡만둣국 만들기 콘텐츠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