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고인모독' 논란.."유족 이해·동의, 신중히 제작" 해명[종합] 작성일 02-1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1Rr5L4q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c358142d49d7c1c6e445453f9e1d39bae29ecd3310e250f4e4332d9553e5c4" dmcf-pid="1tem1o8B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poctan/20260218165326941wpip.jpg" data-org-width="530" dmcf-mid="XZZVa0Ts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poctan/20260218165326941wpi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22d9df0195b3fc7bb4532337f7e7d0f22399b4729149fe32f8a458c45bd3a7" dmcf-pid="tFdstg6bWW"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운명전쟁49'가 순직 소방관 등 사망자들의 사주를 풀이하는 미션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cb4f8ad00d09d0f8f95f8421f4a5202c91896d52248b6361ed54133bf88a9e6" dmcf-pid="FiyqJZIkvy" dmcf-ptype="general">18일 디즈니+ '운명전쟁49'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60b75e2666b8e4b705162e13f459d6fed0acd34c0471deb51c2919dcd21bb0" dmcf-pid="3nWBi5CEyT"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는 신점, 사주, 타로, 관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운명술사 49인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진짜 벼락을 맞은 사람을 찾아내는 미션부터 돈의 운명을 읽는 미션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을 통해 최후의 1인을 가려내는 신개념 서바이벌 예능이다. </p> <p contents-hash="8b9b03829074d2eb58b2b05a26d136fe3d84cab0521b4761b6609822ba282fe7" dmcf-pid="0LYbn1hDTv"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1회부터 4회까지 공개된가운데, 1라운드 첫 번째 미션은 '망자의 사인 맞히기'였다. 오직 망자의 사진과 출생일, 사망일만을 단서로 죽음의 이유를 찾아내야 하는 것. 이 과정에 2001년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방화 사건으로 순직한 故 김철홍 소방교의 사주가 등장했고,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자신이 고인의 조카라고 주장하며 "JTBC 작가가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신 영웅이나 열사, 의사들 다큐멘터리를 만든다고 해서 동의를 해줬다더라. 이런 무당프로그램에 나오는 줄은 몰랐다더라"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8346605e94a7ef49a61efbe319a087188a3a31fa5b0aceed1d31c0ef0dfa21" dmcf-pid="poGKLtlw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poctan/20260218165328182shma.jpg" data-org-width="530" dmcf-mid="Z1zds2FY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poctan/20260218165328182shm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c71f52fb24c2ce3801814ddc40eb50a82cfe7616449151649b14c9a3c45a4a" dmcf-pid="UgH9oFSrll" dmcf-ptype="general">특히 방송에는 김철홍 소방교 외에도 순직한 경찰관의 사주도 미션으로 등장했고, 이에 무속인들이 "칼X"과 같은 격한 용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돼 일각에서는 '고인 모독'이라는 반발도 쏟아졌다.</p> <p contents-hash="d9f014330336d1bc15bd387624d6ccab69af44b72f0fe5a690f951ab3155bf10" dmcf-pid="uaX2g3vmCh" dmcf-ptype="general">이후 해당 누리꾼은 추가 글을 올리고 "사실관계를 파악해보니 유선상으로 무당이 나온다는 얘기와 경쟁프로라는 얘기를 했더라"라고 '미동의' 건에 대해 해명하면서도 "죽음을 맞추면서 자극적인 워딩을 쓰고 예능프로그램으로 만들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3f4d9cc9da70a6bb9be8eeaa6030b029f384c136bae4bff4ea5e874982c0db00" dmcf-pid="7NZVa0TsSC"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운명전쟁49'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께 이루어졌다"며 "제작진은 사안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하게 검토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347e43ad0e3807d8ab78bf3f8d59fda5cf14d9c0bd6a76d046fd909dc934b00" dmcf-pid="zj5fNpyOvI"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e69aadcf833f0074c7ffc732846d96be2c2f0eaf8304dd885c884ee4701764fc" dmcf-pid="qA14jUWITO" dmcf-ptype="general">[사진] 디즈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만 고객 모은 스타트업은 나가라?...금융위, KRX·NXT에 조각투자 예비인가 02-18 다음 김대희 자식 농사 대박 났다...“딸 한의대 합격”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