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판 괴물’ 김민재, 설날장사 백두봉 등정…통산 15번째 백두장사 작성일 02-18 2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8/0003503659_001_20260218164415042.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재가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 2연패에 성공하며 통산 15번째 백두장사에 올랐다. 사진 대한씨름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모래판 괴물’로 불리는 민속씨름 백두급 절대강자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을 평정하며 새해 첫 대회부터 꽃가마에 올랐다. <br> <br> 김민재는 18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 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김동현(용인특례시청)을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자에게 주는 황소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민재는 설날장사 2연패를 포함해 통산 15번째 백두장사에 올랐다. 천하장사 타이틀(3차례)까지 포함하면 18번째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8/0003503659_002_20260218164416014.jpg" alt="" /><em class="img_desc">꽃가마에 올라 장사 인증서와 황소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김민재. 사진 대한씨름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김동현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근육) 부상에도 불구하고 장사 결정전 출전을 강행했지만. 이 체급의 절대강자로 불리는 김민재를 넘어서진 못 했다. 김민재는 정상 컨디션이 아닌 김동현을 세 판 모두 밀어치기로 쓰러뜨리며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앞선 8강과 4강에선 정창조(제주특별자치도청)와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연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br> <br> 김민재는 “동계 훈련이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면서 “올해 (통산 15차례인) 백두장사 우승 이력을 20회로 늘리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올 한해 이루고픈 모든 목표를 다 이루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8/0003503659_003_20260218164416131.jpg" alt="" /><em class="img_desc">황소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김민재. 사진 대한씨름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경기 결과 <br> ▲장사 –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 <br> ▲2위 – 김동현(용인특례시청) <br> ▲공동 3위 – 김민호(영월군청), 서남근(수원특례시청) <br> ▲공동 5위 - 장민수(증평군청),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 정창조(제주특별자치도청), 최성민(태안군청) <br><br> 관련자료 이전 해외 도박사들, 韓 女쇼트트랙 계주 2위 또는 3위 예측 '네덜란드 金 유력' 이변 일어날까 [밀라노 올림픽] 02-18 다음 '전쟁 추모 헬멧' 써서 실격한 우크라 선수, 3억원 후원 받는다 [2026 밀라노올림픽]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