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최가온 금메달 직접 축하…"포기하지 않은 비상에 큰 울림" 작성일 02-18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8/0000166978_001_20260218162509356.pn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받은 축하 선물을 공개했다.</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받은 축하 선물을 공개했다. 귀국 직후 신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데 이어 공개된 화환과 서신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최가온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 회장 명의의 화환과 선물 사진을 게시했다. 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br><br>앞서 최가온은 지난 16일 귀국 인터뷰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응원과 후원을 해주셔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신 회장에게 감사를 전한 바 있다.<br><br>롯데그룹에 따르면 학창 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한 신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다. 신 회장 퇴임 이후에도 롯데그룹은 협회 회장사를 맡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는 2022년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하는 등 30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동계 종목 저변 확대에 나섰다.<br><br>특히 신 회장은 최가온이 2024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대회 도중 허리를 크게 다쳤을 당시 치료비 전액인 약 70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부상을 딛고 2025년 1월 설원에 복귀한 최가온은 이번 올림픽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결선 3차 시기에서 '월드 스타'로 불리는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br><br>신 회장은 서신을 통해 "2024년 큰 부상을 겪은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을 바랐다"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고 격려했다.<br> <br><br>#신동빈 #금메달 #최가온 #롯데그룹 #선수단<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메달 기운, 스키가 받을 차례…亞챔피언 이승훈이 뜬다[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18 다음 독일 핸드볼, 굼머스바흐가 플렌스부르크 꺾고 3연승 질주… 6위 수성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