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장 들고 MWC 간다...B2B 체질 개선 가속화 작성일 02-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T1eHsA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7ef73c9280b4c616f972924e33c55acdd0f2746911e6d76508680c822eaaec" dmcf-pid="6aytdXOc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CES 2026에서 공개한 AI 기반 최신 전장 기술.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chosun/20260218160845342ojeq.jpg" data-org-width="1920" dmcf-mid="4cFBAuYC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chosun/20260218160845342oj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CES 2026에서 공개한 AI 기반 최신 전장 기술. /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f78e17378ecd53ff99fd8155179b0f8056a9cf3a4aff69007760baf4ec9892" dmcf-pid="PNWFJZIkZD" dmcf-ptype="general">LG전자가 다음 달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에 참가해 전장(차량용 전자 장비) 사업 확장에 나선다. 불황을 겪고 있는 생활 가전 사업을 넘어 전장을 중심으로 한 B2B(기업 간 거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100bc78e9bd5e6e782eaba7e1c97cf3662cbd8d39d9e6042cde61d83f7e5a197" dmcf-pid="QjY3i5CEHE" dmcf-ptype="general">18일 테크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 참가한다. VS사업본부가 MWC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 다양한 완성차 업체와 통신사를 초청해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현재 글로벌 완성차 판매량 기준 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8곳과 사업 관계를 맺고 있다.</p> <p contents-hash="27cb62a793e49ac3eecfe6d45a5290816cd4aff0e78d67d714cd01422a23e632" dmcf-pid="xeOW8Scn5k" dmcf-ptype="general">LG전자가 MWC에서 핵심으로 선보이는 기술은 ‘텔레매틱스’다. 차를 인터넷에 연결해, 차 외부의 클라우드, 앱 등과 데이터를 주고받게 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앱으로 미리 시동을 걸거나, 교통 정보 등을 반영하는 등 기능이 여기 속한다. 최근 소프트웨어로 차량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텔레매틱스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졌다.</p> <p contents-hash="e45042214625880f922c16d1e031b956c204be57e004b588011f148bd81b5498" dmcf-pid="yG2Ml6u5Zc" dmcf-ptype="general">LG전자는 현재 이 분야에서 세계 1위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LG전자는 2024년 텔레매틱스 점유율에서 24.4%, 작년 3분기에도 23.6%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텔레매틱스의 핵심 요소인 네트워크 접속 장치(NAD), 안테나, 시스템을 모두 자체 설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06a590ec3d880b516aa6c47bd46ff7f2727bfb6ab1d16f0c6b6d616c42f8998" dmcf-pid="WHVRSP71YA" dmcf-ptype="general">LG전자는 가전과 TV 사업에서 겪고 있는 불황을 전장 사업으로 극복하려고 한다. LG전자는 작년 4분기 23조8522억원의 매출을 냈지만, 영업손실 1090억원을 내며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TV 등 가전 사업 부진의 여파가 컸다. 반면 전장 사업 실적은 지난해 매출 11조1357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전장 시장의 평균 성장률이 1~2%로 정체된 가운데, 지난 10년간 연평균 2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c8d0d4b34fbcf624e8930d9c27b8f2bacf5635caa3a71a6f92cefc5f6c4d3ca" dmcf-pid="YXfevQzt5j" dmcf-ptype="general">LG전자 관계자는 “텔레매틱스는 전기차와 내연차 구분 없이 모든 차량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영역”이라며 “전기차 시장이 일시적으로 둔화되더라도 차량 내 통신, 소프트웨어 기능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는 만큼 빠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민, 美 아마존 뮤직 'In the Paint' 출연…K팝 최초 합류 02-18 다음 임영웅, 역사적인 기록 ‘아임 히어로’ 누적 스트리밍 45억뷰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