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새해 첫 경기 '1골 3도움'…만화 같은 '공격 본능' 작성일 02-18 28 목록 미국 프로축구 LA FC의 손흥민이 새해 첫 공식 경기에서, 득점포를 터뜨리고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온두라스 레알 에스파냐와 북중미 챔피언스컵 원정 1차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대 0으로 앞선 전반 11분부터 쇼 타임을 펼쳤습니다.<br> <br> 수비 지역에서 공을 잡자마자 50m 이상 거침없이 드리블한 뒤, 상대 수비수들 사이로 절묘한 오른발 패스를 찔러줘 마르티네스의 왼발 논스톱 골을 이끌었습니다.<br> <br>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도 기가 막힌 스루패스로 새해 첫 공격 포인트를 만든 손흥민은 11분 뒤 새해 첫 골도 신고했습니다.<br> <br> 부앙가가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강력하게 골문 구석을 찔러, 슈팅 방향을 읽은 골키퍼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br> <br>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br> <br> 2분 뒤에는 완벽한 트래핑에 이은 화려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들을 흔든 뒤, 달려오는 부앙가에게 정확한 타이밍에 패스를 내줘 추가 골을 이끌었습니다.<br> <br> 단짝 부앙가와 새 시즌에도 완벽한 호흡을 과시한 손흥민은 전반 39분에는 골키퍼를 제치는 짧은 크로스로 틸만의 힐킥 골을 도왔습니다.<br> <br> 단 28분 동안 한 골에 도움 3개를 작성하는 만화 같은 공격 본능을 뽐낸 손흥민은 이번 주말 리그 개막전을 대비해 후반 17분에 교체됐고, 손흥민의 도움 해트트릭에 부앙가의 골 해트트릭까지 빛난 LA FC는 6대 1로 대승을 거뒀습니다.<br> <br> 화려하게 새 시즌을 시작한 손흥민은, 오는 일요일 슈퍼스타 메시가 버티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사커, MLS 시즌 개막전을 치릅니다.<br> <br> (취재 : 김형열, 영상편집 : 박정삼, 제작 : 디지털뉴스부) 관련자료 이전 ‘단순 노출 아닙니다’ 金+지퍼 세리머니…‘14억’ 부른 올림픽 마케팅 효과 [SS시선집중] 02-18 다음 우크라 명판 든 기수, 알고 보니 러시아인? "전쟁 없었다면…"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