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G SA 전환 주도…한국, 속도는 높지만 인프라 구축 정체 작성일 02-1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6LOV3Gw9"> <p contents-hash="7676f0a288e225c135e49f96a65e73d42031b7a30e0de90c1da5d4be28fe3965" dmcf-pid="YJPoIf0HDK" dmcf-ptype="general">미국의 5G 단독모드(SA) 인프라 점유율 30%를 넘어서며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5G SA 속도는 세계 2위를 기록했지만, 인프라 전환 속도는 주요 경쟁국 대비 늦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5d8ed9ccaea8e9f79e747945d044cbfc6ae673410eb742f11e546c7690c0749c" dmcf-pid="GiQgC4pXmb" dmcf-ptype="general">18일 글로벌 네트워크 성능 평가 기관 우클라의 '5G SA 및 5G 어드밴스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1년간 5G SA 점유율이 8.2%포인트(P) 상승하며 31.6%로 선두를 기록했다. 미국의 성장은 티모바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미국 내 1군 통신사들이 5G SA를 순차적으로 도입한 영향으로 분석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6474d6e74ea4bbd51505c1cb516c022ba6f4971dae3080de0ab946eb3a774a" dmcf-pid="Hnxah8UZ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요국의 5G 단독모드 도입 추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etimesi/20260218160333603dedn.jpg" data-org-width="605" dmcf-mid="yGX7xWwa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etimesi/20260218160333603de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요국의 5G 단독모드 도입 추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9b2710b7b4f126ba694beeb856d0f936ef510097a3fee19f7c022a72619b08" dmcf-pid="XLMNl6u5Eq" dmcf-ptype="general">미국에 이어 호주도 지난해 5G SA 점유율이 20%에 육박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오스트리아(8.7%), 스페인(8.3%), 영국(7.0%), 프랑스(5.9%) 등도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 됐다. 다만 유럽 전체를 기준으로 보면 2.8%에 그쳐 정체된 상태다. 우리나라도 5% 미만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환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G SA 전환을 마친 KT를 제외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연내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d5f34b00d847ab1561cc06dc6cbf772a7a073ed2129163b0ad050b39948ba84" dmcf-pid="ZoRjSP71Dz" dmcf-ptype="general">5G SA 속도는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 지역 국가들이 두드러졌다.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은 지난해 4분기 세계에서 가장 빠른 5G SA 다운로드 속도 중간값인 1.13Gbps를 기록했으며 이는 유럽의 약 5배에 달했다.</p> <p contents-hash="1a111c941818247928e1e41510c929cea56463d5ab91bf9f5d5231ace5e21e66" dmcf-pid="5geAvQztm7"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3.5GHz 대역폭에 힘입어 767Mbps로 GCC 뒤를 이은 2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5G SA 확대 추세는 가파르지만 다운로드 속도에서는 404Mbps에 그쳤고, 유럽도 205Mbps로 뒤처졌다.</p> <p contents-hash="68810542be41d9d033b66319568a55b19ddd26c4ff1b96ec16a0269fa86253a2" dmcf-pid="1adcTxqFsu" dmcf-ptype="general">전 세계 5G SA 다운로드 속도의 중간값은 269.51Mbps로, 비단독모드(NSA)보다 52% 빨랐다. 다만 보고서는 국가별 주파수 할당 규모, 망 고도화 수준 등에 따라 실제 체감 속도에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중 서버 지연시간도 6%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0aad7648638aa88fd0be0395460a7cf86430abdc3ca54b98197706f297fed72" dmcf-pid="tNJkyMB3rU"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5G SA 전환에 따른 데이터 요금 상승이 사용자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히려 유럽의 경우 비디오·클라우드 영역에선 기존 5G 비단독모드(NSA)가 지연시간이 더 짧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c7488db5449f385911ff6251cdc7e6743fd7907e0da906bcb5e587a33b732952" dmcf-pid="FR4im9tWwp" dmcf-ptype="general">글로벌 통신사들이 5G SA에 특화된 서비스로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꼽고 있지만 국가별 환경에 따라 성공 여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548cc4a41292fb6ef12bfdc1d36bd70becf1f74b030153906d9e79a4da757c0" dmcf-pid="3e8ns2FYI0"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기업들은 기업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장기적으로 수익성 있는 수단으로 보고 있지만 전반적인 잠재력은 적절한 규제 체계, 보장 요건, 투자 인센티브 및 인프라 통합 계획을 갖춘 국가에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fd24d7d1ce46b952ea810ea8a78848cfeaff6fd0bf6249ff38510c4b91b911e" dmcf-pid="0d6LOV3Gw3"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에스티, “대면적 디스플레이 기술로 반도체 정전척 '국산화' 추진” 02-18 다음 ‘갤 S26’ 가격인상 기정사실…‘갤럭시 200만원 시대’ 오나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