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HBM4, 가격 700달러대... 메모리사 분기 실적 ’30조' 잭팟 터지나 작성일 02-1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TrvQzt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5c2b12b34566814d8433883cbcfd55b9125e6c75b04ff91015d41dfbc9e953" dmcf-pid="FsymTxqF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2일 양산하기 시작한 삼성전자 HBM4./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chosun/20260218154646544msok.jpg" data-org-width="720" dmcf-mid="1KQbPTEo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chosun/20260218154646544ms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2일 양산하기 시작한 삼성전자 HBM4./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87da8c491f1b291d9a6231ecac8c4fa0ec89a4b7a3c3f87cab0663983f9959" dmcf-pid="3OWsyMB3Hg" dmcf-ptype="general">메모리 공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신제품인 HBM4의 공급가가 700달러(약 101만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HBM4 양산을 곧 시작할 예정인 SK하이닉스 역시 가격을 이 수준으로 맞출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사가 올해 1분기에 각각 ‘30조원 영업이익’의 기록에 도전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b727be5d38129a87ac94da4f3c11d6704b5dfa333a055b2b8f31ecf576e43447" dmcf-pid="0IYOWRb05o" dmcf-ptype="general">1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HBM4 제품의 가격을 전작 HBM3E보다 20~30% 비싼 700달러 수준으로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8월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HBM4의 가격을 500달러 중반대로 책정한 바 있는데, 불과 반년 만에 HBM4의 가격이 또다시 치솟은 것이다.</p> <p contents-hash="46a501c4aa1cb00fb18f24dd800705c828a67aec2c0ce5f48bd116e69d1fc009" dmcf-pid="pCGIYeKptL" dmcf-ptype="general">시장에선 범용 D램 가격이 폭등하며 수익성이 HBM과 비슷해지자, HBM에만 매달릴 필요가 없어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격 협상력 역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수익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D램 생산 능력을 과도하게 HBM에 희생하지 않고, 신중하게 생산 물량 조정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c91895ae3194a19fed4495a65f40fe22378c1b36aa0648b3fafc94250d6b72b" dmcf-pid="UhHCGd9UZn" dmcf-ptype="general">HBM과 범용 D램, 낸드플래시 가격이 모두 지속적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올해 1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 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고, SK하이닉스는 그에 가까운 19조 1696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1분기 삼성전자가 32조원 규모, SK하이닉스가 28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국내 기업의 ‘분기 영업이익 30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p> <p contents-hash="87d500a977a5c0cd1d15337665d79646b1ae2220de321febab10af5e1b1ba250" dmcf-pid="uWFytg6b1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은 올해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가 올해 245조 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SK하이닉스가 179조 4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각각 전년 연간 영업이익 대비 464%, 280% 늘어난 수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운명전쟁49' 측,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에 "유족 동의 받아…신중하게 제작" [공식] 02-18 다음 '49세' 엄지원, 혓바닥 뚫고 안구에 주사까지..건강 관리가 스릴러급 ('라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