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극장가 승자는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 제치고 흥행 가속 작성일 02-1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관객 400만명 돌파… 李대통령도 관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mH5L4q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e3ae2b38b15ca53b5ae55a34d80ce08268443b20f04f22770fe8cc3b95d105" dmcf-pid="BcsX1o8B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kukminilbo/20260218153641670tepu.jpg" data-org-width="1200" dmcf-mid="zq5KVCNd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kukminilbo/20260218153641670te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e20d764a1c28993ad4e66df6990dce7a054a629455a368bac28b1c346b163d" dmcf-pid="bkOZtg6bTU" dmcf-ptype="general"><br>설 연휴 극장가 대전의 최종 승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였다. 경쟁작 ‘휴민트’의 추격을 물리치고 올해 개봉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p> <p contents-hash="03b95d6b284be3c0c909765273dbdc3366f5d0c64c6359fddb40d4c4db43484f" dmcf-pid="KEI5FaPKSp" dmcf-ptype="general">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5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사극 최초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17일), 지난해 한국 영화 흥행 1위 ‘좀비딸’(17일)보다 빠른 속도다. 이미 손익분기점(260만명)을 넘긴 영화는 파죽지세로 관객몰이 중이다.</p> <p contents-hash="146a3db5857204536d12607720001244eb35d973af103c6bf08496937a74feff" dmcf-pid="9DC13NQ9S0" dmcf-ptype="general">2파전이 예상됐던 ‘휴민트’(누적 관객 110만명)와의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전날 ‘왕과 사는 남자’ 매출액 점유율이 67.2%(일 관객 66만명)에 달한 반면 ‘휴민트’는 22.5%(21만명)에 그쳤다. ‘휴민트’는 개봉 첫날인 지난 11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나 ‘왕과 사는 남자’가 이튿날 곧바로 정상을 탈환했다.</p> <p contents-hash="3ceccf55847d5e927e8b15273fbf78f0b40838f7d7cbef435f104ea727788066" dmcf-pid="2mS3UcRfl3"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도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대열에 동참했다. 전날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관람 전 엑스에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17640024c1cff83749968ff80fb8965660ead645a4d0f5504a9b16bbc62af252" dmcf-pid="Vsv0uke4CF"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단종의 역사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폐위된 단종(박지훈)이 강원도 영월로 유배를 가 촌장 엄흥도(유해진) 등 마을 사람들과 보낸 생애 마지막 4개월을 담았다.</p> <p contents-hash="ad4bc6c1ef02b95787beea44703f5172de50ffc67695f543c1896a8b70a1cdf1" dmcf-pid="fOTp7Ed8ht" dmcf-ptype="general">안타까운 역사를 따뜻한 정서로 풀어낸 영화는 연휴 기간 극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객에게 탁월한 선택지가 됐다.</p> <p contents-hash="69cf704ec3c5d3986603bf56412e286fae38ad1d9fbf3542f6e79006c05f1d29" dmcf-pid="4IyUzDJ6C1"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8CWuqwiPW5"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5000원 김장조끼도 명품처럼…전통시장 팬사인회 02-18 다음 인공위성도 무덤이 있다…다 쓴 천리안 1호, 어떻게 버리나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