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은메달' 김상겸, 내일 정선서 원포인트 레슨·사인회 작성일 02-18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해림·정동현 등 하이원 올림피언 동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8/0000166972_001_20260218152610699.jpg" alt="" /><em class="img_desc">▲ 하이원스포츠단 김상겸(왼쪽)과 정해림이 13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포상금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사냥하며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자 태극전사들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까지 영광의 주인공이 된 김상겸(하이원)이 국민의 응원에 화답한다.<br><br>하이원스포츠단은 20일 정선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원포인트 레슨과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겸을 비롯해 정동현, 정해림, 신정우, 홍동관 등이 직접 참여해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스키 및 스노보드 동호인들에게 비법을 전수하고 스키장을 찾은 팬들과 스킨십을 나눈다.<br><br>특히 행사에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하이원 소속 올림피언들이 국민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총출동한다. 김상겸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빅 파이널(금메달 결정전)에서 칼 벤자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해림은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에서 31위, 정동현은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33위에 올랐다.<br><br>김상겸은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우리나라 스노보드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인기가 올라갔다는 것도 충분히 느끼고 있다"며 "알프스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br>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13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동계 올림픽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상겸에게는 메달 포상금 5000만원과 출전 포상금 300만원, 정해림에게는 출전 포상금 3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한규빈 기자<br><br>#김상겸 #은메달 #정선 #화답 #원포인트<br><br>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땄으니 이제 남친만 있으면" 올림픽 코치 성차별 발언 논란 02-18 다음 김혜성, 야마모토 상대로 '홈런'…로버츠 감독 "김혜성, 2루수 주전 경쟁"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