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동빛은 쌓였다!! 쇼트트랙, 마지막 계주에 건 금빛 승부수... 금메달 갈증 속 희망 불씨…19일·21일 '운명의 레이스' 작성일 02-18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설 연휴 메달 릴레이... 금빛만 남은 한국 쇼트트랙<br>개인전 잇단 아쉬움 속 계주에 쏠린 마지막 기대<br>19일·21일 운명의 레이스... '희망 불씨' 살릴 승부처</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8/0000149315_001_20260218151507487.jpg" alt="" /><em class="img_desc">설 연휴 기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연이어 메달 소식을 전했지만, 아직 금빛 낭보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여자 3000m·남자 5000m 계주가 남아 있는 만큼, 대표팀은 마지막 승부에서 반전의 '금빛 드라마'를 노리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STN뉴스에서!!] 류승우 기자┃설 연휴 기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연이어 메달 소식을 전했지만, 아직 금빛 낭보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여자 3000m·남자 5000m 계주가 남아 있는 만큼, 대표팀은 마지막 승부에서 반전의 '금빛 드라마'를 노리고 있다.<br><br><strong>설 연휴 내내 이어진 메달 릴레이</strong><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설 연휴 기간 꾸준히 메달을 수확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첫 소식은 임종언이 전했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을 기록,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개인전 첫 메달로 대표팀 분위기를 끌어올린 값진 성과였다.<br><br><strong>황대헌·김길리도 시상대 합류</strong><br><br>메달 흐름은 이틀 뒤에도 이어졌다. 황대헌은 15일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로 은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과시했다.<br><br>여자 대표팀에서도 낭보가 이어졌다. 김길리는 16일(현지시간)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를 기록해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남녀를 가리지 않는 메달 행진이었지만, 정작 금메달이 나오지 않으면서 대표팀의 갈증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br><br><strong>주 종목 잇단 고배…아쉬움 남긴 개인전</strong><br><br>금빛 기대가 컸던 종목에서의 탈락은 아쉬움을 남겼다. 임종언은 자신의 주 종목인 1500m 준준결승에서 마지막 코너에서 넘어지는 불운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역시 고전했다. 500m 준결승에서 최하위에 머문 데 이어, 1000m 준결승에서도 조 4위에 그치며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br><br>개인전에서의 잇단 좌절은 대표팀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남았다.<br><br><strong> 아직 끝나지 않았다…계주에서 '금빛 반전' 노린다</strong><br><br>그러나 쇼트트랙의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표팀은 남녀 계주에서 마지막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여자 3000m 계주는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남자 5000m 계주는 21일 오전 5시15분(한국시간)에 각각 열린다. 쇼트트랙 특유의 팀워크와 레이스 운영 능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판을 뒤집을 수 있는 무대다.<br><br>연이은 메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한국 대표팀이 계주에서 '한 방'을 터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strong>금빛 갈증, 마지막 레이스에서 풀까</strong><br><br>현재까지 한국 쇼트트랙은 메달 수확에는 성공했지만, 기대했던 금메달은 아직 없다. 그만큼 남은 계주 두 경기는 이번 대회 쇼트트랙의 성패를 가를 '최후의 분수령'으로 평가된다.<br><br>빙판 위 마지막 승부에서 한국 특유의 조직력과 집중력이 살아난다면, 설 연휴를 뜨겁게 달군 메달 행진은 결국 금빛으로 완성될 가능성도 충분하다.<br><br>쇼트트랙의 희망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았다. 이제 시선은 모두, 계주 결승선으로 향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역경 딛고 밀라노 빙판에 선 이해인과 신지아, 베이징 대회 이후 동반 ‘TOP 10’ 정조준 02-18 다음 '전쟁 반대' 러시아 여성, 우크라 명판 들고 개막식 입장[올림픽]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