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공공 클라우드 시장서 '날개'…1년 새 '폭발적 성장' 작성일 02-1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a4qwiP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629fe93508b1a1251bb3d050c2ab80448fb1d2b6b448b94529582566d46360" dmcf-pid="tDN8BrnQ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etimesi/20260218150254855yjwh.png" data-org-width="700" dmcf-mid="5hJb0jx2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etimesi/20260218150254855yjw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16b11192c02467ee5f8f33af128bbdf9a6adb317d913599643c6f8e717fa4a" dmcf-pid="Fwj6bmLxmI"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가 지난해 공공 디지털서비스 시장에서 계약금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130배 이상(약 134배) 성장하며 공공 SW 시장의 판을 흔들었다.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대형 사업에서 쌓인 레퍼런스가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8ad054b3307817febfc6a72c8742830c25315945dea6345fcc53f6768791ef64" dmcf-pid="3rAPKsoMrO" dmcf-ptype="general">18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해 공공 디지털서비스 계약금액 735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5억5000만원을 기록한 2024년 대비 약 134배 늘어난 수치다. 이는 2위 아이티센클로잇(128억9000만원)보다 약 6배 많은 규모다. 계약 건수도 3건에서 29건으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4293f1414b00e4559bd376c2cd27fc5acb3445bec1a5a485677196fb6736844" dmcf-pid="0mcQ9OgROs"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지난해 한수원과 KERIS 건을 중심으로 계약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했다”라며 “한수원 건이 계약금액 기준으로 430억원 정도이고, KERIS도 다양한 사업으로 꽤 많이 계약하면서 전체 계약금액이 크게 늘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f9d8a693c6e60e3d81137a2e3eae477d59febf54aec686a6f73b03f2b953c5" dmcf-pid="pskx2IaeIm" dmcf-ptype="general">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이 빨라지면서 시장 자체도 커졌다. 지난해 전체 공공 디지털서비스 계약금액은 1550억원으로 전년(858억8000만원) 대비 80% 늘었다.</p> <p contents-hash="14a6a41b67d50002e407c2846727a248f3ef12d0798d3612981df4eea986f562" dmcf-pid="UkgfzDJ6mr"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의 호실적은 한수원처럼 공공 분야에서 규모가 큰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시장 입지를 넓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수원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 AI 사업으로, 하이퍼클로바X에 원전 운전 경험 자료·절차서 등을 학습시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36700cd42d2a959a1f393af417f8213b3c61a419488ee952356a67a52f5590c" dmcf-pid="uEa4qwiPsw"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공공 분야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실적이 두드러진 것은 하이퍼클로바X 등 AI와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신뢰가 공공 시장에서 수치로 확인된 결과”라며 “보안·안정성이 최우선인 영역에서의 성과가 레퍼런스로 누적되며 후속 수요를 당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915325c6a15cd6546fd24db66481932ea424a74bdc14f04a1c82e55cd57142" dmcf-pid="7DN8BrnQmD"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제품 측면에서도 '업무형 AI'가 확산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기관용 AI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에 AI 회의록 관리 서비스 '클로바노트'를 기본 기능으로 제공하는 점도 선택을 받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공공 행정 환경에 맞춘 회의록 자동 요약과 업무 보조 기능을 전면에 내세워 도입 사례를 늘리는 중이다.</p> <p contents-hash="f8a7a1cce0f84ec8b6c860b14bbc8e6bcc113586d8bf9f9fe4ddafccd6e0f82d" dmcf-pid="zwj6bmLxrE" dmcf-ptype="general">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역시 트롯 여제답네…화려하게 꾸민 설 특집 '트롯 대잔치' 02-18 다음 김대희, 한강뷰 집 공개→첫째 딸은 연세대·둘째 딸은 한의대 합격…자식 농사 대박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