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새해 첫 경기부터 '1골 3도움'…LAFC 6대 1 대승 작성일 02-18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8/0001333767_001_2026021815050816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찰칵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strong></span></div> <br> 손흥민 선수가 새해 첫 공식 경기부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기대감을 키웠습니다.<br> <br> 손흥민의 소속팀인 미국 프로축구 LAFC는 오늘(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6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br> <br>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대 0으로 앞선 전반 11분 시즌 첫 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추가 골에 기여했습니다.<br> <br> 역습 상황 후방에서 상대 위험 지역 언저리까지 단독 드리블한 손흥민은 골지역 정면으로 침투 패스를 넣어줬고, 마르티네스가 왼발로 골문 왼쪽 상단 구석을 찔렀습니다.<br> <br> 손흥민의 시즌 1호 골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만들어졌습니다.<br> <br> 앞서 부앙가가 왼쪽을 돌파하다가 태클을 당했고, 주심은 수 분간 비디오판독(VAR)을 한 끝에 파울을 선언했습니다.<br> <br>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한 번 멈칫하더니 골문 왼쪽 하단 구석으로 차 넣어 골로 연결했습니다.<br> <br> 골키퍼가 방향은 읽어냈지만, 예리한 슈팅을 막지는 못했습니다.<br> <br> 손흥민은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 도움 2개를 더 올렸습니다.<br> <br> 전반 24분 손흥민이 내준 공을 부앙가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추가 골을 넣었고, 39분에는 손흥민의 컷백을 문전의 터머시 틸먼이 힐킥으로 마무리해 5대 0을 만들었습니다.<br> <br> 손흥민이 1골 3도움을 작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28분에 불과했습니다.<br> <br> 손흥민은 5대 1로 크게 앞선 후반 17분 교체됐고, 부앙가가 3골로 해트트릭을 작성한 가운데, LAFC는 6대 1로 승리했습니다.<br> <br> LAFC는 오는 25일 홈인 BMO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치르는데, 1차전 대승으로 16강 진출 가능성이 매우 커졌습니다.<br> <br>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 지역과 카리브제도 최고 권위의 대륙 클럽대항전입니다.<br> <br>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마찬가지로 우승팀은 202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가져갑니다.<br> <br> (사진=LAFC SNS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포르차] 누가 불모지래? 韓 설상의 반란… 프리스키 상승세 이을까 02-18 다음 프리시즌 왜 뛰어? 손흥민, 곧장 1골 3AS 대폭발!…"다쳤나? 무슨 일 있나?" 우려 싹 다 무너트렸다→LAFC, 에스파냐 6-1 대파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