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명이 챗GPT 보이콧...트럼프 후원 논란에 불매운동 ‘큇GPT’ 확산 작성일 02-1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렉 브록먼 사장과 아내, 2500만달러 기부”<br>“미국 이민세관단속국에도 기술 제공” 비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rkjUWI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50f8ae631f2196b09befb12ced4b5e6b9b1c79a4f6c4a02047ab86370010ee" dmcf-pid="xAmEAuYC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불매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큇GPT’ 조직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 또한 공개적으로 큇GPT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출처 = 큇GPT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mk/20260218143902086ojpa.png" data-org-width="700" dmcf-mid="PCAgn1hD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mk/20260218143902086ojp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불매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큇GPT’ 조직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 또한 공개적으로 큇GPT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출처 = 큇GPT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84bf35649952af65eadf18824ed1b02440092ff403bf5bc8c64b8234a92464" dmcf-pid="yGFZGd9Ulb" dmcf-ptype="general">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위원회에 거액을 후원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챗GPT 구독을 끊자는 ‘큇GPT(QuitGPT)’ 불매운동이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b242f28550018d28dfd8cf427f7ebbb64296ab4d3349f7d85252b0a07f66bb0" dmcf-pid="WH35HJ2uSB" dmcf-ptype="general">17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인스타그램과 엑스(X)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챗GPT 구독을 취소하고 인증하는 ‘큇GPT’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8810e97120a272b6569ba43ff5ffe967c84ab700ee7707a923083412d2cbd2f" dmcf-pid="YX01XiV7Sq" dmcf-ptype="general">큇GPT 홈페이지(quitgpt.org)를 통해 불매운동을 이끄는 캠페인 주최 측은 현재까지 70만명이 웹사이트 가입이나 소셜미디어 공유를 통해 챗GPT 보이콧을 선언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9641ed8db454ef5b26fef5e86f507781a3b3eba2b7385007709a41769a4d80" dmcf-pid="GZptZnfzhz" dmcf-ptype="general">이번 불매운동은 오픈AI 경영진이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슈퍼팩(특별정치활동위원회)에 거액을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씨가 붙었다. 또한 최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도 챗GPT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도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69d1467ae863c880fa982e507146936ffbc6fccf0be7f5f9e007f90b7b9d7b9" dmcf-pid="H5UF5L4qT7" dmcf-ptype="general">앞서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과 그의 아내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마가(MAGA) 단체에 지난해 2500만달러를 기부했으며, AI 분야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조직인 ‘리딩 더 퓨처’에도 자금을 후원했다.</p> <p contents-hash="f071282293cfb04fe1939751d97b390ad47442254269d9ea1a0e0065024ae932" dmcf-pid="X1u31o8Blu" dmcf-ptype="general">캠페인 주최 측은 챗GPT 보이콧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그렉 브록먼 사장과 샘 올트먼 CEO는) 다른 주요 AI 기업보다 트럼프 대통령에 26배 많은 금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26dd54b60de7b1287bf8468047161bc9f9f3f2c643ab5d8fc37e81e78a73ed" dmcf-pid="Zt70tg6bWU" dmcf-ptype="general">이어 “ICE의 이력서 검토 도구도 오픈AI의 GPT-4로 구동되고 있다. ICE가 미국인을 죽이고 법무부가 선거를 장악하려는 동안 오픈AI는 트럼프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5a4462af7d9b1a8e27090fda62ab49ba0eb870e6b2b8fbde7c7df4442aa51a7" dmcf-pid="5FzpFaPKlp" dmcf-ptype="general">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의 헐크 역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도 큇GPT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6952e26a9b918df3d69b405651182e11d49e42058128eb295c8a06ce93f6cca" dmcf-pid="1FzpFaPKv0" dmcf-ptype="general">러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챗GPT 사장은 트럼프의 최대 후원자이며 ICE에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제는 보이콧할 때”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1a9a4f4e56313f571696e92fd8338fe079bee1ac0dc8a2108284f63f5671338" dmcf-pid="t3qU3NQ9T3" dmcf-ptype="general">스콧 갤러웨이 뉴욕대 경영대학원 교수와 베스트셀러 ‘휴먼카인드’ 저자인 네덜란드 역사학자 뤼트허르 브레흐만, 배우이자 디지털 프로듀서인 브레이클리 손턴도 캠페인에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f3015ff96b033e172a7a055832e489ececc42d78460ab03e29626d2eb3e5a7f4" dmcf-pid="F0Bu0jx2SF" dmcf-ptype="general">이번 불매운동이 챗GPT의 시장점유율에 추가적인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장조사업체 앱토피아에 따르면 미국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집계한 챗GPT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1월 69.1%에 달했지만, 올해 1월에는 45.3%로 감소했다.</p> <p contents-hash="1696291c3680a432b949c89c89fc3482632147fca953a5ca0606f9a846b50dad" dmcf-pid="3pb7pAMVCt" dmcf-ptype="general">캠페인 주최 측 또한 “챗GPT는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으며 오픈AI는 수입보다 3배 많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다”며 “불매운동을 통해 오픈AI를 위기에 몰아넣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챗GPT 대안으로 구글 제미나이나 앤스로픽 클로드 등 오픈AI와 경쟁 관계인 서비스를 제안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리스크→순직 소방관 모독 논란…이호선 교수 떠난 ‘운명전쟁49’의 사면초가[스경X이슈] 02-18 다음 “엔비디아 차세대 AI칩 탑재 HBM, SK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 3파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