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의 40년을 디지털에 담다... 서울시, 종합운동장 '기억 보존 프로젝트' 가동 작성일 02-18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공공미술품 3D 스캔... 잠실 명장면 가상 전시관으로 구현<br>전문가 해설 영상 제작... 스포츠·공연 상징성 재조명<br>시민 참여 '잠실의 추억' 528건... 디지털 문화자산으로 확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8/0000149314_001_20260218144507205.png" alt="" /><em class="img_desc">13일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잠실종합운동장의 40여년 역사와 상징성을 디지털 기록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아카이브로 정리했다고 밝혔다.(▲3D 스캔한 손기정 동상과 88올림픽 성화봉송 영상). /사진=서울시체육시절관리사업소</em></span></div><br><br>[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STN뉴스에서!!] 임종상 기자 / 유지인 기자┃서울시가 잠실종합운동장의 40여 년 역사와 상징성을 디지털로 보존하는 아카이브 구축에 나섰다. 공공미술품 3D 스캔과 가상 전시관, 전문가 해설 영상,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공연의 '국민 기억 자산'을 체계적으로 남기겠다는 구상이다.<br><br><strong>공공미술품 3D 스캔…가상 전시관 구축</strong><br><br>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3일 잠실종합운동장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br><br>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의 주요 공공미술품을 정밀 3차원 데이터로 스캔해 가상 전시관을 조성했다. 손기정 옹 동상과 올림픽 메달리스트 존, BTS·마이클 잭슨 등 뮤직스타 존, 웅비상 등이 대상이다.<br><br>실제 공간을 그대로 복제한 가상 전시관에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관련 경기와 공연 영상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br><br><strong>노후화 대비 '디지털 원형 보존' 기대</strong><br><br>서울시는 이번 아카이브가 시설 노후화나 향후 개발 과정에서 훼손될 수 있는 공공미술품의 원형을 보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특히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마이스(MICE) 복합개발 등으로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물리적 공간의 변화와 별개로 역사적 기록을 남기려는 선제적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strong>전문가 해설 영상 3편 제작</strong><br><br>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조명하는 전문가 해설 영상 3편도 함께 제작했다.<br><br>영상에는 역사·문화·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잠실종합운동장 조성 배경 ▲서울 도시 발전 과정 속 역할 ▲대형 스포츠·공연 문화의 상징성 ▲건축적 가치 등을 다각도로 풀어냈다.<br><br><strong>시민 참여 '잠실의 추억' 528건 접수</strong><br><br>서울시는 시민 참여형 기록 수집도 병행했다. 작년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SNS 해시태그 이벤트 '잠실의 추억' 캠페인을 운영한 결과, 사진과 영상, 사연 등 총 528건의 시민 기록이 접수됐다.<br><br>시는 이 자료들을 선별·정리해 향후 아카이브 콘텐츠로 활용할 방침이다.<br><br>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종합운동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와 공연문화, 그리고 서울 도시 발전사가 축적된 상징적 공간"이라며 "향후 개발로 공간이 변화하더라도 시민의 기억과 가치를 디지털 기록으로 보존하고, 시민 참여형 공공 문화자산으로 지속 확장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아카이브 제작물은 체육시설관리사업소 누리집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임종상 기자 dpmkorea8331@daum.net / 유지인 기자 yuddorin@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스토리]日 피겨 금메달 스타 '감동 실화' "평창올림픽 마치고 아르바이트 했었죠"…33살에 일본 첫 金→'눈물 펑펑' 02-18 다음 키키, '404'로 장기 흥행…올해 발매곡 첫 멜론 1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