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순애보의 정석…폭 넓은 감정선+중저음 보이스 ‘역대급 설렘’ 작성일 02-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Py3NQ9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17360e54d9c747c1aee913ab1fd619e8f37a3dbfb9f8ea7dc07d3872db693f" dmcf-pid="3TQW0jx2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상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tvdaily/20260218143144547wlhn.jpg" data-org-width="658" dmcf-mid="tsA78Scn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tvdaily/20260218143144547wl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상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10b6d2789f11d9a3d7389ba23995aa8d290089e473c2e0f054795403a39930" dmcf-pid="0yxYpAMVh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문상민이 가슴을 파고드는 ‘심쿵 어록’을 쏟아내며 로맨스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a8d9a90cee16f99bfe4e9172ecc3272153becf2dac23f7f390bb5e143eebda9" dmcf-pid="pWMGUcRfWl" dmcf-ptype="general">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폭넓은 감정선과 대사 소화력으로 매회 ‘어록 제조기’ 다운 저력을 증명했다. 특히 감미로운 중저음 보이스로 능청스러운 첫 만남부터 애절한 고백까지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p> <p contents-hash="4eb5b37415c3fc475c971f75ffe2fddab215a52f77125d515b4913b4e44ce38d" dmcf-pid="UYRHuke4vh" dmcf-ptype="general">극 초반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에게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며 다가가는가 하면, “수작 거는 거야. 그리고 이제부터 제대로 걸어볼까 하는데”라는 돌직구로 ‘직진 대군’의 매력을 발산했다. 풋풋한 설렘을 담은 대사들이 문상민 특유의 여유로운 연기와 만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3ac729f95e996b826ef25ac96b47342124398eaa61afb63629d79db4b7615b30" dmcf-pid="uGeX7Ed8WC" dmcf-ptype="general">서사가 깊어질수록 대사의 농도도 짙어졌다. 홍은조를 대신해 화살을 맞고 깨어난 뒤 “화살이 여기 꽂혀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라고 전한 고백은 순애보의 정석이었다. 특히 모든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나의 답은, 기꺼이”라는 묵직한 내레이션은 이열만의 단단한 사랑법을 완성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75211166b0eb65adfffd8eb711f8f82ce0bae6594318a46f89bbb8c83b86440" dmcf-pid="7HdZzDJ6CI" dmcf-ptype="general">이어 문상민은 “한 여인의 눈으로 조선을 봤거든. 너랑 가보려고. 그 끝이 어디든”이라며 홍은조와 운명을 초월한 동행 의지를 강조했다. 서사의 정점은 14회 엔딩의 “내 꿈은 내내 너였다”는 고백이었다. 이는 초반의 가벼운 ‘수작’이 생을 관통하는 ‘진심’으로 변해온 과정을 완벽히 매듭지으며 역대급 설렘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d743b9736b66b3d4eb9617128a2e77aca9e04faf95ff1994ebcb462c3a4963f" dmcf-pid="zXJ5qwiPvO" dmcf-ptype="general">이처럼 문상민은 능청스러운 로코와 애절한 정극을 오가며 ‘로맨스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그가 또 어떤 대사로 영원한 어록을 남길지 기대가 높아진다.</p> <p contents-hash="336ead439bd3219f02c92e7bd47d0ebf20f9b9c80b9947b114533c6ddfaddc70" dmcf-pid="qZi1BrnQls" dmcf-ptype="general">문상민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기세를 이어 오는 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영화 ‘파반느’에서 무용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고 있는 청년 경록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fa425e5dbc6d232fbb350e05ee85421215ac75630c72952625468022124dd5f" dmcf-pid="B5ntbmLxC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어썸이엔티]</p> <p contents-hash="7fe75146e2ff6d91b6e786d49363ba17e1b20d513ca674f253455568d652f4ce" dmcf-pid="beGJkzHlSr"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문상민</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KdHiEqXSv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악의 경우 모두 사산"... 오초희, 일란성 쌍둥이 임신 심경 토로 02-18 다음 김대희, '연세대' 첫째 딸 이어 둘째 딸 '한의대' 진학…진정한 자식농사 대박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