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아직 金 없는 쇼트트랙, 계주에서 노린다 작성일 02-18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황대헌 銀, 임종언·김길리 銅 획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2/18/0000997335_001_20260218143107866.jpg" alt="" /><em class="img_desc">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신동민이 이준서와 주자 교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설 연휴 기간동안 쇼트트랙에서 메달이 연이어 터져나왔다. 아직 금메달은 나오지 않았지만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2/18/0000997335_002_20260218143107917.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종언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쇼트트랙에서 먼저 메달 소식을 전한 선수는 임종언.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의 기록으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2/18/0000997335_003_20260218143107980.jpg" alt="" /><em class="img_desc">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황대헌이 태극기를 두르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이틀 뒤에는 황대헌이 메달 소식을 전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의 기록으로 옌스 판트 바우트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상대에 올랐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2/18/0000997335_004_20260218143108021.jpg" alt="" /><em class="img_desc">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3등으로 들어오며 동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두르고 트랙을 돌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다음날은 여자 쇼트트랙에서 메달이 나왔다. 김길리는 16일(현지시간)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하지만 아직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해 쇼트트랙 대표팀은 목이 마르다. 금메달을 노리던 주 종목에서 탈락한 경우가 많았던 탓이다. 임종언은 자신의 주종목인 1,500m 준준결승 5조 경기에서 결승선을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넘어지며 탈락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이라 불리는 최민정도 500m 준결승에서 최하위로 밀리고, 1,000m 준결승에서는 조 4위를 기록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br><br>아직 실망하기엔 이르다. 남녀 계주 종목이 남아있기 때문.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는 여자 3,000m 계주가, 21일 오전 5시15분(한국시간)에는 남자 5,000m 계주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 경기에서 마지막 금메달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10위권 진입 실패한 봅슬레이 男 2인승 김진수-김형근 13위, 석영진-채병도 19위 아쉬움…‘썰매 최강’ 독일, 메달 싹쓸이 02-18 다음 전쟁 중 면죄부? 러시아·벨라루스, 자국 국기 달고 패럴림픽 복귀 '논란'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