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4강 진출 경우의 수…경기 전 ‘라스트 스톤 드로’ 신경 써야 작성일 02-18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캐나다, 덴마크와 4강 자리다툼 치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8/0002792017_001_2026021814261677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4강행 경우의 수를 위해서 드로 샷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예선전 동률팀이 나올 경우 승자승에 이어 드로 샷 정밀도에 따라 순위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br><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팀은 17일 현재(한국시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자컬링 10개팀 중간 순위에서 캐나다와 함께 공동 4위(4승3패)를 달리고 있다.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1~4위가 챙기는 4강 진출권의 향방이 갈린다.<br><br> 1위 스웨덴(6승1패)은 이미 4강행을 확정했고, 공동 2위인 스위스와 미국(5승2패)도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 4강 진입을 위한 추격전은 한국과 캐나다, 6위 덴마크(3승4패)의 3파전 양상이다.<br><br> 한국은 18일 스웨덴과 8차전, 19일 캐나다와 마지막 9차전을 치르는데, 두 경기를 이기면 6승3패로 4강행이 유력해진다. 스웨덴전에서 패하더라도 캐나다와 싸움에서 이긴다면 희망은 있다. 캐나다와 동률일 경우 승자승 이점을 누리기 때문이다.<br><br> 한국은 앞서 스위스와 미국전에서는 패배했고, 6위 덴마크와 경기에서도 져 승자승 조건에서는 무조건 밀린다.<br><br> 하지만 예선 전 경기를 마친 뒤 4위 자리를 놓고 동률의 세 팀이 경쟁하고, 맞전적 1승1패로 물고 물린다면 ‘드로 샷 챌린지’로 우열을 따진다.<br><br> 경기 전 각 팀은 선·후공 선택권을 위해 두 차례 하우스 중심의 버튼을 향해 라스트 스톤 드로를 하는데,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두 명이 던진 이 스톤과 버튼과 거리를 합산해 가까운 쪽이 통상 후공 선택권을 쥔다.<br><br> 그런데 동점인 상황에서 최종 순위를 가릴 때 승자승만으로 순서를 나눌 수 없을 때 이 라스트 스톤 드로 점수를 누적한 ‘드로 샷 챌린지’가 적용된다.<br><br> 2022 베이징올림픽 여자컬링에서는 영국, 일본, 캐나다가 예선전 5승4패로 동점이었고, 세 팀은 맞전적 1승1패를 기록했지만 드로 샷 챌린지 룰에 따라 영국과 일본이 4강전에 합류했다. 관련자료 이전 선봉 최민정-라스트 김길리…여자 계주 '결전의 날' 02-18 다음 NCT 태용, 日 첫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투어 흥행 질주!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