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의 도전은 계속된다...멀티 메달 정조준 작성일 02-18 24 목록 [앵커] <br>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유승은이 오늘 밤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br><br>눈 때문에 한 차례 연기된 경기가 오늘은 정상적으로 열릴 전망입니다.<br><br>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빅에어에서 크게 날아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br><br>모두의 예상을 깬 깜짝 메달이었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br><br>슬로프스타일에서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하는데, 예선을 3위로 통과해 가능성이 작지 않습니다.<br><br>레일을 끝까지 타며 약점을 보완했고, 세 차례 보인 점프는 갈수록 안정적인 착지를 보여줬습니다.<br><br>일반인용 보드가 아닌, 선물 받은 선수용 보드로 도전한다는 점도 각오를 새롭게 하는 요소입니다.<br><br>[유승은 / 스노보드 국가대표 : 슬로프스타일 목표도 제가 하고 싶은 런, 실수 없이 완벽하게 성공하는 게 목표인 것 같아요.]<br><br>빅에어 종목에서 우승을 다툰 선수들이 이번에도 경쟁자입니다.<br><br>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뉴질랜드 시넛과 이번 대회 빅에어 우승자인 일본 무라세가 예선을 1, 2위로 통과해 유승은과 다시 한 번 진검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br><br>변수는 눈입니다.<br><br>이미 폭설로 경기가 한 차례 연기됐을 만큼 많은 눈이 내렸는데, 점프대는 물론 기물까지 타야 하는 만큼 경기장 적응이 필수 과제입니다.<br><br>[아담 라이언 / 올림픽 관광객 :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는 눈이 너무 많이 오면 곤란하죠. 선수들이 점프대와 레일을 타야 하니까요. 많은 선수가 완벽한 라인을 골라야 합니다.]<br><br>겁 없는 고등학생 유승은이 또 한 번 온 국민을 깜짝 놀라게 할지, 슬로프스타일 종목에 대한 기대감도 이전보다 더 커졌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들고 온 선생님…꿈나무들에 '족집게 수업' [오늘Pick] 02-18 다음 러시아 국기, 패럴림픽서 12년 만에 게양...전쟁 속 논란 재점화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