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역대급 로맨스 사극 남주…'심쿵 어록'에 설렌다 작성일 02-1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N8rK1y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0b649daf97ebc8af901e728ee7b998e67514b735f38320ea2496e2d2e7dd05" dmcf-pid="Vwj6m9tW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문상민. 제공| 어썸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tvnews/20260218134725361matq.jpg" data-org-width="900" dmcf-mid="KZ35xWwa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tvnews/20260218134725361ma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문상민. 제공| 어썸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37f7f280ec3f738b1a3bd0a427dfa94bd3aae8382e5db56bcbf2685e6a5270" dmcf-pid="frAPs2FYTa"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문상민이 가슴을 파고드는 ‘심쿵 어록’으로 로맨스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d9ba1a6f371ce841589dee5244a10352c86bca8da101c040cea4cf007f19d5cf" dmcf-pid="4mcQOV3Gvg" dmcf-ptype="general">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폭넓은 감정선과 대사 소화력으로 매회 ‘어록 제조기’다운 저력을 증명 중이다. </p> <p contents-hash="23aaec2dbf5e9a82176bc5d0ad480dc892bd0bb54b337c9dde38777cfcb41dcf" dmcf-pid="8kgfDBZvCo" dmcf-ptype="general">감미로운 중저음 보이스로 능청스러운 첫 만남부터 애절한 고백까지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극 초반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에게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며 다가가는가 하면, “수작 거는 거야. 그리고 이제부터 제대로 걸어볼까 하는데”라는 돌직구로 ‘직진 대군’의 매력을 발산했다. 풋풋한 설렘을 담은 대사들이 문상민 특유의 여유로운 연기와 만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8e956347d9ca835c28310aea0a27139c51d4a6868b876106f11e3dd366fbe741" dmcf-pid="6Ea4wb5TlL" dmcf-ptype="general">서사가 깊어질수록 대사의 농도도 짙어졌다. 홍은조를 대신해 화살을 맞고 깨어난 뒤 “화살이 여기 꽂혀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라고 전한 고백은 순애보의 정석이었다. 특히 모든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나의 답은, 기꺼이”라는 묵직한 내레이션은 이열만의 단단한 사랑법을 완성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b5673642a113c4adf78670ce6d8e975f8ce7912922350b2bf0f262a2cbec27e" dmcf-pid="PDN8rK1yWn" dmcf-ptype="general">이어 문상민은 “한 여인의 눈으로 조선을 봤거든. 너랑 가보려고. 그 끝이 어디든”이라며 홍은조와 운명을 초월한 동행 의지를 강조했다. 서사의 정점은 14회 엔딩의 “내 꿈은 내내 너였다”는 고백이었다. 이는 초반의 가벼운 ‘수작’이 생을 관통하는 ‘진심’으로 변해온 과정을 완벽히 매듭지으며 역대급 설렘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880d2165be9903c8852799e75304deb10710e30e48e380bf5b5715a9dda7e780" dmcf-pid="Qwj6m9tWvi" dmcf-ptype="general">이처럼 문상민은 능청스러운 로코와 애절한 정극을 오가며 ‘로맨스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그가 또 어떤 대사로 설렘 어록을 남길지 기대가 높아진다. </p> <p contents-hash="5ff2acda3aa5776a1cb0886eb2d68c76c6afef641133de6d2c2e29db092d99b1" dmcf-pid="xrAPs2FYvJ" dmcf-ptype="general">문상민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기세를 이어 오는 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서 무용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고 있는 청년 경록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48dd4fde60f7d77d4d1a56dac9ba14af8894fbcddd32da24f47adb39bc62c1" dmcf-pid="ybUv9OgR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문상민. 제공| 어썸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tvnews/20260218134726638rbvd.jpg" data-org-width="900" dmcf-mid="9Kyc1o8B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tvnews/20260218134726638rb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문상민. 제공| 어썸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WKuT2Iaele"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명예영국인’ 백진경, 남편은 영국 배우.."내 인기가 도로→교실 마비" (라스) 02-18 다음 '쇼미더머니12', 음원 미션 코앞..지옥의 송캠프 마지막 라운드 남았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