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같은 제안'이 금메달로…일본 열도 난리났다 [오늘Pick] 작성일 02-18 29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일본은 지금 이 두 사람 때문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페어 종목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주인공들인데요.<br><br>시작 프리 프로그램을 마치고, 부둥켜안으며 눈물을 흘리는 두 사람.<br><br>일본의 미우라 리쿠, 키하라 류이치 선수입니다.<br><br>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실수를 하면서, 5위로 시작한 프리 프로그램. 긴장감을 이기고 완벽한 연기를 펼친 덕분에, 단숨에 1위에 올랐습니다. 뒷이야기는 더 감동적인데요.<br><br>남자 선수 키하라는 여자 파트너 운이 좀처럼 따르지 않았습니다.<br><br>두 번이나 팀이 해체되자, 은퇴까지 고민했는데요.<br><br>빙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던 시절, 운명처럼 미우라가 다가왔다고 합니다.<br><br>"우리 같이 해보자!" 미우라가 이렇게 제안한건데요.<br><br>'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수락했다는데, 결국 올림픽 금메달까지! 키하라는 '은인' 미우라를 시상식에서도 이렇게 모시고 다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br><br>한편의 드라마 같죠? 관련자료 이전 "말 못하게 떨렸는데"…이해인, 시즌 최고점 찍고 프리행 02-18 다음 쇼트트랙 여자 계주, 내일 새벽 8년 만의 금메달 도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