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없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왕즈이, 드디어 우승 찬스 잡았다…'전영 오픈 리허설' 독일 오픈 1번 시드 챙겼다 작성일 02-18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260_001_2026021813261250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1위)도 없고 천위페이(3위·중국)도 없다. 야마구치 아카네(4위·일본) 빠졌다.<br><br>지난 1년 2개월간 안세영에 10전 전패 수모를 기록하고 있는 배드민턴 여자단식 2위 왕즈이(중국)가 모처럼 우승 찬스를 잡았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300 대회지만 3월 초 열리는 전영 오픈(슈퍼 1000)을 위한 최종 리허설격 대회에서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br><br>독일 오픈이 오는 24일부터 3월1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왕즈이가 이 대회에 출전해 시선을 모은다.<br><br>BWF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즈이는 독일 오픈에서 1번 시드를 받았다. 32강 첫 라운드에서 세계랭킹 53위 타스민 미르와 격돌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260_002_20260218132612561.jpg" alt="" /></span><br><br>슈퍼 300 대회 치고는 상위 랭커들이 상당수 나선다. 세계랭킹 5위인 한웨(중국)도 출전하기로 해 2번 시드를 받았다. 세계랭킹 8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도 참가하기로 했다. 유럽에서 여자단식 랭킹이 가장 높은 18위 미아 블리치펠트(덴마크)도 나선다.<br><br>총상금 25만 달러(3억6000만원) 수준에 불과한 독일 오픈에 톱랭커들이 상당수 참가하는 이유로는 역시 이 대회 일주일 뒤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전영 오픈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br><br>독일 오픈에 참가해 시차 및 컨디션 적응을 하고 이어지는 전영 오픈까지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생각이 왕즈이, 한웨, 초추웡, 미야자키 등의 생각인 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260_003_20260218132612588.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260_004_20260218132612622.jpg" alt="" /></span><br><br>사실 안세영도 지난해엔 전영 오픈 직전에 열리는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프랑스)에 참가, 결승에서 천위페이를 누르고 우승한 뒤 여세를 몰아 전영 오픈 생애 두 번째 챔피언이 될 수 있었다.<br><br>다만 올해는 계획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은 지난 2월 3~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뒤 3경기를 뛰면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고 컨디션 점검을 확실하게 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260_005_2026021813261266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8/0001976260_006_20260218132612700.jpg" alt="" /></span><br><br>이번 독일 오픈엔 참가하지 않고 유럽에 일찌감치 건너가 컨디션 조율만 한 뒤 전영 오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br><br>전영 오픈 역시 안세영과 중국 선수들(왕즈이, 천위페이, 한웨)의 우승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은 지난 1월 열린 두 대회,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와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 연속 우승을 하면서 세계 1강 지위를 확고하게 구축했다. 특히 2위 왕즈이가 안세영과의 결승에서 연달아 패해서 눈길을 끌었다. 왕즈이가 지난해 1월부터 안세영에 10전10패를 기록하는 등 중국 배드민턴은 치욕을 맛 봤다.<br><br>사진=연합뉴스 / 전영 오픈 SNS 관련자료 이전 ‘부상 관리·멘탈 각성’…수원특례시청, 설날 씨름 ‘대풍년’ 02-18 다음 아이딧, 매력+팀워크 만렙한 설맞이 떡만둣국 만들기 호평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