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떠난 충주시 유튜브… 후임의 '추노' 패러디가 심폐소생 작성일 02-1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oqvQzta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57c9c370640b1626e71c659a94321f1b12eb3f213acaac100e8bc73afeb365" dmcf-pid="VqCeUcRf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충주맨'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의 '추노' 패러디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튜브 채널 '충주시'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KBS Drama Classic'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egye/20260218130016685jhub.jpg" data-org-width="1200" dmcf-mid="bQDGAuYC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egye/20260218130016685jh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충주맨'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의 '추노' 패러디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튜브 채널 '충주시'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KBS Drama Classic'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c4cd08f4e9d43fbccdd2ad2afae3a3e68f4f8ac76ccacd5e91c0cf22be167e" dmcf-pid="fBhduke4N1" dmcf-ptype="general">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한 이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22만 명이 이탈하며 위기를 맞은 가운데, 후임이 올린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div> <p contents-hash="14f5beb7eab0a00febdd7c32d91857848e34fd1bb4ef1392fc41977aa9779a5a" dmcf-pid="4blJ7Ed8k5"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는 ‘추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2762b61adc7faf002571663c953a24547e00b1201ad83c2657e6df296e27001" dmcf-pid="8KSizDJ6kZ" dmcf-ptype="general">설날 올라온 해당 콘텐츠는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선언 이후 처음 올라온 콘텐츠로, 후임인 최지호 주무관이 드라마 ‘추노’ 속 이대길(창혁 분)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p> <div contents-hash="22fc30bbded8bf1f80d58aa2175a4b8284ffc0ec9f93458e70e824e6f5098409" dmcf-pid="69vnqwiPgX" dmcf-ptype="general"> 최 주무관은 얼굴에 매직으로 수염을 그리고 분장을 해 이대길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그는 헝클어진 머리로 달걀을 허겁지겁 먹으며 웃다가 달걀을 떨어트리는가 하면, 끝내 달걀을 입에 문 채 고개를 숙이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48dd07d2dab17dbc2d9d48e88ef596412d6c6b19fa7552066273851424bbd1" dmcf-pid="P2TLBrnQ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홀로 '충주시' 유튜브를 이끌어가야 하는 현 상황을 '추노' 속 한 장면으로 패러디한 최 주무관. 유튜브 채널 '충주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egye/20260218130017002rmas.jpg" data-org-width="1200" dmcf-mid="KcYqvQzt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egye/20260218130017002rm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홀로 '충주시' 유튜브를 이끌어가야 하는 현 상황을 '추노' 속 한 장면으로 패러디한 최 주무관. 유튜브 채널 '충주시'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3c109758ddde90fc41a60ad2ab61af1f5b40a46a75411ef1fce920e5282be7" dmcf-pid="QVyobmLxkG" dmcf-ptype="general"> 이는 ‘추노’에서 이대길이 동고동락하던 왕손이(김지석 분)와 최장군(한정수 분)이 죽은 뒤 두 사람을 위한 밥상을 차려 놓고 함께 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다 끝내 오열하는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6b3c1b1566dce305a719b115894d4b54724bfe10149d9c59c93da1a03df6f447" dmcf-pid="xfWgKsoMcY" dmcf-ptype="general">해당 장면은 갑작스레 김 주무관을 떠나보낸 최 주무관의 심정을 추노의 해당 장면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p> <p contents-hash="ebe5da176f2928c6d8abe2b278ddb1fdf32fe91c07c1442eb00eb2c35bfc95f2" dmcf-pid="yCMFm9tWAW" dmcf-ptype="general">영상은 게재된 지 17시간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훌쩍 넘었다. </p> <div contents-hash="8d273feebf9dd3f125d0b3e72301a607aaf1873fafbd81a7847482821c3df683" dmcf-pid="WhR3s2FYgy" dmcf-ptype="general"> 해당 영상의 댓글창에는 “이 영상 올리고 갑자기 구독자 이탈 멈춘 게 웃긴다”, “지호 주무관 얼마나 막막한 심정일까”, “심폐소생 중”, “알겠어. 우리가 잘못했어…” 등 김 주무관 없이 홀로 ‘충주시’ 유튜브를 이끌어가야 하는 최 주무관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댓글로 가득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8a4782ff87e3d3fed9e23d3864b66dfb17e8a97331e4947867ed831d79def1" dmcf-pid="Yle0OV3G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주무관의 퇴사 인사. 유튜브 채널 '충주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egye/20260218130017260oxvr.jpg" data-org-width="1200" dmcf-mid="9AfGAuYC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egye/20260218130017260ox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 인사. 유튜브 채널 '충주시'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37de456f48d2b54657f9fd708b36031b7daa7b8528c50e1b155d8264e1c5b7" dmcf-pid="GSdpIf0Hov" dmcf-ptype="general"> 앞서, 지난 13일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바라보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순식간에 22만명의 구독자가 이탈했다. </div> <p contents-hash="d5bdd0d24ad5d8b188c09e95125a69a94173589594d171439e00dc3afaff67e4" dmcf-pid="HvJUC4pXcS" dmcf-ptype="general">김 주무관의 갑작스러운 퇴사 소식에 ‘사내 괴롭힘’, ‘왕따설’ 등 여러 추측이 난무하자 김 주무관은 지난 16일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86105ca8e2c74385696236a1280c3ce97852472c172d5cc659ee7cb9a12acc9" dmcf-pid="XTiuh8UZa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인해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당하고, 이를 넘어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며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987360002d361180bc0a533eab91efc24787e5cdfaeabc31a04de2c6418c6e6" dmcf-pid="ZNBSLtlwoh" dmcf-ptype="general">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초희, '일란성 쌍둥이는 축하만 받을 일 아냐' 듣고 하루 종일 오열 02-18 다음 윤도현 “저 너무나 건강합니다”…새해 큰절 인사에 팬들 안도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