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만 '왕사남'·100만 '휴민트' 설 극장 먹여살린 韓영화(종합) 작성일 02-1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ErFAMV3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7e5b84a64cae0c52a54a3af4a6ab7a8d483262892a2c1f1cf2a1eeb6f250c3" dmcf-pid="p6mIUDJ67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JTBC/20260218123003549eizf.jpg" data-org-width="560" dmcf-mid="3NQRO8UZ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JTBC/20260218123003549eiz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28a3aea29e775311bf634eb8608378e04869a55d15d6d5e6332e2aa117c312" dmcf-pid="UPsCuwiPF0" dmcf-ptype="general"> <br> 색깔 다른 두 편의 한국 영화가 설 연휴 극장을 책임졌다. </div> <p contents-hash="cb1b12dcd157bea85b76ba26b0f36a7548327a0e9466296d534b622385d14a5b" dmcf-pid="uQOh7rnQF3"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날 당일인 17일 박스오피스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와 '휴민트(류승완 감독)'가 각각 누적관객수 350만, 100만 돌파에 성공하면서 쌍끌이 흥행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6845d65d34f37c7183a10d268357c7b5db0963f58437103605e416b8b6f39bb9" dmcf-pid="7xIlzmLxuF" dmcf-ptype="general">먼저 승기를 잡은 건 역시 사극 장르의 '왕과 사는 남자'였다. 연휴 기간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은 '왕과 사는 남자'는 다른 경쟁작들에 비해 한 주 먼저 개봉하면서 안정적인 입소문 분위기 속 연휴를 맞이했고, 기다렸다는 듯 폭발적인 흥행력을 터뜨렸다. </p> <p contents-hash="7689092bca55df55488b1d388fd7cd0c210735085825757301d8397e7c5adefc" dmcf-pid="zMCSqsoMFt" dmcf-ptype="general">매일 일일 관객수 10만 명을 꾸준히 추가한 '왕과 사는 남자'는 손익분기점도 빠르게 달성하면서 이제 400만 돌파와 함께 기록 도장깨기에 나선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영월 생활을 그린 영화다. </p> <p contents-hash="036885c4ddb9e87ff8a0858fca280651d6b1d4023b425f4d896ef29ebc9e4928" dmcf-pid="qRhvBOgR01" dmcf-ptype="general">전통의 흥행 장르 액션 첩보물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은 '휴민트'도 100만 고지를 넘으면서 흥행 부스터를 달았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p> <p contents-hash="7cb91e670c1410ea4d00d485af3da0a21a69a81e67e685b14940692ced434699" dmcf-pid="BelTbIae35" dmcf-ptype="general">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보는 맛 출중한 액션에 애절한 멜로를 곁들인 서사로 '왕과 사는 남자'와는 또 다른 과몰입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만족도와 함께 막 개봉 첫 주를 보낸 만큼 2주 차 추이가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13d9d708a7c2038a5c721e885d81936a196f234fa38da0ec63c8a65eac6b1591" dmcf-pid="bdSyKCNd0Z" dmcf-ptype="general">물론 아쉬운 작품도 있다. '휴민트'와 같은 날 개봉한 '넘버원'은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가 달군 극장 부흥 분위기를 타고 틈새 시장을 노려보려 했으나 사실상 관심 밖 대상으로 밀려났다. 17일까지 16만1541명을 동원하는데 스쳤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신의악단'에도 밀렸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Kkt0RZIkuX"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母 식품 사업 '대성공'…"13남매 키운 손맛" 적극 홍보 [RE:스타] 02-18 다음 영웅의 죽음까지 맞히기 놀이…'운명전쟁49' 도 넘었나 "기본적 동의 구했다"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