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정치 밀어낸 ‘명절 밥상’ 주인공은 BTS… 광화문 콘서트에 전 세계 ‘들썩’[스경연예연구소] 작성일 02-1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tjWJ2up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a64a98a292d3b7d110d5dddd6629dc26eca5f5cda340a70b43b4eaa88f5a4c" dmcf-pid="uztjWJ2u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TS.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rtskhan/20260218122218775etpu.jpg" data-org-width="1200" dmcf-mid="Y4v5I6u5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rtskhan/20260218122218775et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BTS.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6f21ed4aa407c8098727aca808fb421e2edcd5d20f67b62f66f55b7efc24e9" dmcf-pid="7qFAYiV7uU" dmcf-ptype="general">2026년 설 연휴, 전국 각지의 명절 밥상을 뜨겁게 달군 화두는 올림픽도,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 소식도 아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이었다. 군 백기를 마치고 7인 완전체로 돌아오는 이들의 행보에 세대를 불문한 관심이 쏠리며, BTS는 명실상부한 ‘국민적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fd7d52ce7de19ad1d5ef38f394e28cc70aa479ef4a15e388961f315a9e741c18" dmcf-pid="zB3cGnfzUp" dmcf-ptype="general">■ “올림픽보다 BTS”... 설 민심 사로잡은 ‘아리랑’ 컴백</p> <p contents-hash="88555a634d4a4fbeb68d7a2ea0dfd487c7840bdca5a5462c2b67e1e0c081fe6f" dmcf-pid="qb0kHL4q70" dmcf-ptype="general">이번 설 연휴 기간 가족 모임의 핵심 주제는 단연 오는 3월 20일 발매될 새 앨범 ‘아리랑(ARIRANG)’과 이튿날 열릴 광화문광장 콘서트였다. 과거 명절의 단골 소재였던 정치적 논쟁이나 대형 스포츠 이벤트 소식은 BTS의 복귀 소식에 뒤로 밀려났다. 특히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과 가장 한국적인 색채를 담은 앨범명 ‘아리랑’이 중장년층에게도 호감을 사며, 전 세대가 소통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27c9ad986a2d97bdd128fd7ec2ad84faadf5dc03e3c1ad3a83242b3370e57be1" dmcf-pid="BKpEXo8B03" dmcf-ptype="general">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복궁에서 시작해 광화문 월대를 지나 광화문광장 북측 무대로 이어지는 ‘왕의 길’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역대급 규모를 짐작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2c106435407c16c082d47fb0adeb15b6f791ffc8d743ed3e7812e8270fb872" dmcf-pid="b9UDZg6b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로 꾸민 세종문화회관 계단…3월 컴백 앞두고 전 세계 홍보.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rtskhan/20260218122220198wboj.png" data-org-width="1200" dmcf-mid="Gfq8pEd8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sportskhan/20260218122220198wbo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로 꾸민 세종문화회관 계단…3월 컴백 앞두고 전 세계 홍보.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e2b64c78b27bf812cb95c39458a95edace48a365263c5a0aea670a71d0344f" dmcf-pid="K2uw5aPK3t" dmcf-ptype="general">공식 입장객은 광화문광장 내부에 마련된 구역에 입장하는 인원으로 약 1만 5000명 수준이다. 그러나 경찰과 서울시는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광장 주변으로 대거 몰릴 것을 대비하고 있다. 세종대로 전 차선이 개방될 경우 덕수궁 대한문까지 약 23만 명, 숭례문까지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고 역대급 안전 대책을 마련 중이다.</p> <p contents-hash="30853030fdce2413cd9ec8c73a691851c943d84600f2b36a09b5f6bd9d42f1a1" dmcf-pid="9u5aTeKpF1"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의 역사적 심장부에서 열리는 공연을 실시간으로 보게 되어 설렌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외신들 또한 이번 공연을 단순한 가수의 복귀 무대를 넘어선 ‘글로벌 문화 이벤트’로 주목하며,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cc6ae0f0fd05ce6b8fd5cadfdd87ea8eb887668f983320b5b553fe5e845a76bf" dmcf-pid="271Nyd9U75" dmcf-ptype="general">■ 아이돌 브랜드평판 1위 탈환… ‘BTS 효과’ 입증</p> <p contents-hash="4daa2782772805dd9a870223ea44de7bc7b18999444d01b619802759eb4c417b" dmcf-pid="VztjWJ2u0Z" dmcf-ptype="general">컴백 열기는 객관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8일 발표한 2026년 2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은 쟁쟁한 후배 그룹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대비 평판 지수가 급상승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준 것이다.</p> <p contents-hash="3fae6dd1581b67c1ca74659e807b4507e683118371a17a28254cc6168c9c9005" dmcf-pid="fqFAYiV70X" dmcf-ptype="general">업체 측은 “2026년 2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컴백하다, 생중계하다, 예매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광화문, 부산콘서트, 월드투어’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95% 를 기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b95e72e8946899332aedb01371174a2aceaf28390873c86f9ec158f77b26dc" dmcf-pid="4B3cGnfzzH"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활동 중단기에도 변함없던 영향력이 컴백 가시화와 함께 폭발하고 있다”며 “광화문 콘서트를 기점으로 K-컬처 전반에 걸친 경제적·문화적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ebbd4d4c355f7304f64156f6ee1826188cdae1f0807d9ae3ffe6ccf12077caa" dmcf-pid="8b0kHL4quG"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잇단 유튜브 장애…과기정통부, 서비스 이중화 체계 재점검 02-18 다음 아이브, 뱅어스 콘셉트 필름 공개 02-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